Je veux mourir aujourd'hui. Saison 2
Épisode 13 - STIGME (Taehyung)


?????
(슥슥슥슧)


?????
(슥슥)



태형
``Abraxas``


태형
"...하아.."

-탁


태형
"하..."


경찰
"손들어."


태형
사이렌 소리. 사이렌 불빛.


태형
"..제기랄."


태형
어지럽다. 정신없고.


경찰
"내려"



태형
차에서 내린 난 경찰에게 조사를 받게됬다.



경찰
"이름"



태형
"김태형"



태형
"스물하나"



태형
(지끈)



경찰
"부모님"


태형
".........!.."


태형
내면에서 순식간에 일어나버린 일이였다.



태형
.....엌..



태형
순식간에 밀려오는 아픔.



태형
정곡을 찌르는듯한 고통.



태형
"부모님..."


태형
아버지.


태형
어머니.


태형
나.


태형
그리고



태형
여동생.


태형
어머닌 돌아가셨다.


태형
아버지는.


태형
....그 인간은 인간도 아니다.



태형
다 큰 어른이 되어서 술이나 처마시고.



태형
나랑 동생은 인간만도 못하게 대우하고.


태형
쥐어 패고, 때리고, 잡고 뜯고.


태형
피가 날때까지.


태형
아니


태형
초 죽음 상태가 될때까지.



태형
"그런거 없어요."


경찰
". ..."



태형
그래그래.



태형
나 내잘못이다.



태형
그나마 '가족' 이였던 아버지를



태형
난 아버지를 죽여버렸지.



태형
이제 나와 동생뿐인데.



태형
.......



태형
...강아지..



태형
강아지를 품에 꼭 껴안았다


태형
여리고 여려서 내가 보호해줘야 한다는 생각.


태형
"이리와...이리와.,"


-철컹



태형
"이리와...안돼 가지 마.."


.....



태형
놓아주었다.



태형
나 같은 쓰래기랑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태형
여긴 다른 말을 하는 고래들 뿐 인데.


태형
나 같은 쓰래기는 없는데.



태형
저기,,



태형
돌려보네 주세요.

-해석-


작가
안녕 작가에요~!(?)


작가
오늘은 해석할게 너무 많아서 제가 직접 나오게 됬는데요


작가
분량 많아서 지루하실 테니 바로 해석을 시작하겠습니다.


작가
먼저 아브락사스는 6화[알을깨고 나오다] 에서 간략하게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작가
이번 윙스 시리즈에선 아브락사스가 자세히 들어나지는 않지만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작가
그럼 과연 아브락사스란 무슨 신일까요?


작가
아브락사스는 이도교의 신으로, 반은신이며 반은 악마인 존제입니다.4


작가
그냥 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윙스 시리즈에선 석진과 그 외의 맴버들이 섬기는 신으로 묘사됩니다.


작가
다음은.....어머니..즉 태형의 어머니는 확실한 근거는 없으나, 이야기상에 등장하지 않는걸보면 죽었다, 또는 사라졌다. 그게아니면 집을 나간거로 볼수 있으나, 여기에선 죽었다고 써놓았습니다.


작가
다음 '아버지를 죽이고' 는 데미안의 한 구절입니다.


작가
데미안에서 싱클레어는 '나는 꿈속에서 아버지를 죽이고' 라는 구절이 있는데요, 화양연화와 윙스에선 꿈이아닌 현실로 뒤바꿔졌습니다.


작가
마지막으로 그 조그만한 강아지는 태형의 여동생을 뜻합니다.


작가
순백을 상징하는 하얀털을 가진 강아지는 아무죄없는 태형의 여동생을 뜻하는데요


작가
이마에 카인의 표시를 지니고있는 태형은 살인을 저지른 자신이 아무죄없는 사람을 감히 동생이라 할 수 없어 동생(강아지) 을 놓아줍니다.


작가
일단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요


작가
카인의 표시라는건 나중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