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était-il pas la Faucheuse ?
dis-le



김여주
말해봐 이제


김종대
그게...

25년전

의사
하나둘셋넷다섯-

의사
200줄 다 비켜

의사
하나둘셋넷-

의사
8월4일 23시34분 사망하셨습니다

아버지
안돼..여보 안돼!!!!!!!!!!종대랑 여주는..!! 정신차려봐 여보!!!!!!


김종대
그당시 지금의 새엄마는 우리 아빠의 비서였다고한다


김종대
여주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5개월후에 사라졌다 감쪽같이


김종대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내가 초등학생이 되던 8살에 새어머니와 아버지는 재혼을하셨다


김종대
아버지는 이모든게 나를 위해라고하셨다


김종대
하지만


김종대
나의 악몽은 시작되었다

퍽-


김종대
으으....

새엄마
아파? 아프냐고!!!!!


김종대
ㅇ..어머니..

퍽-


김종대
윽..ㅈ..잘못했어요..어머니..ㅇ..용ㅅ..

퍽-퍽-


김종대
항상 그랬다


김종대
아버지께서 회사에 나가시면 어머니는 폭행했다


김종대
초등학생이었던 난 막지못했고 그게 지금까지도.. 모두 날 한심하게볼거라 생각했다 다 커서 어머니께 맞고 산다는거....사람들이 알면 위로의 말과 비난은 함께쏟아질것을 알기에 난 살면서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않았다


김종대
언젠가 이 악몽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김종대
하지만 그악몽이 끝나지 않고 27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애들
오빠아 져기 냥이이쏘!냥이!

애들
히히 기엽따


김종대
난 아버지가 주신 아기사진을 꺼내들었다


김종대
뽀얀 얼굴과 큰눈.. 애기임에도 뚜렸한 이목구비


김종대
이 아이의 이름은 여주다 김여주 그리고 얘는 내동생이다


김종대
찾고싶었다 찾으면 나에게 도움을 주지않을까

아버지
종대야...


김종대
나에게 여동생이있다는건 아버지가 돌아가신 그날 알게되었다


김종대
흐흑..아버지...흐으...

아버지
뚝...울지마라 눈물 그치고 이 아비말 잘 들어라..


김종대
그치만..끄윽..

아버지
너에겐 여동생이있다 자 이사진..이아이가 없어지던날..입고있던 옷이다..

아버지
이..이아이 이름은...김..김여주다..


김종대
흐으 아버지...

아버지
ㅎ...그만 울어라.. 아버지는...이제 가야할것같다..


김종대
ㅇ..아버지 그게무ㅅ..

삐-----


김종대
ㅇ..아...아..버..지...아버지!!!!!!!!!


김종대
후...


김여주
하.... 나 새엄마라는 사람 대화를 좀 해봐야할것같아


김종대
아냐 괜찮아


김여주
오빠...


김종대
그러다 너까지


김종대
여주야! 어디가!

새엄마
하? 아직안갔니?


김여주
네 그쪽이랑 할말이있어서

새엄마
그쪽?


김여주
어 그쪽

새엄마
이게 어디서 반말이야!

탁-


김여주
때리는게 몸에 베여있구나?

새엄마
너....!


김여주
반말은 그쪽 부터했어

새엄마
이게 어머니께!


김여주
어머니? 엄마? 웃기지마 니가 왜 내엄마야

새엄마
야!!!!


김여주
맞는 말이잖아 니가 왜 내엄마인데?


김여주
반말한것도 너야

새엄마
어른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김여주
너가 생각하기에 어른이니? 니가? 어른이면 어른답게 살아 아니 치고박고 싸우는 중딩이니?

새엄마
이 ×이...


김여주
하?이제 욕도하시겠다?


김여주
#발 누군 못해서 안하ㄴ..

짝-


김여주
아 씨..


김종대
ㅇ..여주야!

새엄마
아주 같은 핏줄이라고 별 #랄을 다한다


김종대
그만하세요..


김여주
그만하긴 뭘그만해!!!


김종대
여주야 그만해..응? 나 괜찮다니까?

새엄마
그래 그만해 왜 나한테#랄이야!!!!


김여주
반성하지도 못할망정 ..하 너같은건 말이 안통해 가자


김종대
어..여주야 어딜가..?


김여주
모자써


김여주
잔말말고 따라와 김종대

작가쓰
옹홍홍 요즘 재정신이아니라 하핳


도경수
요히요히 발암이당☆

작가쓰
저번화 보시고 새엄마 뚜까패신다는 분이 계시더라궁 히힣

작가쓰
그치만 오늘로 끝나지 않는 발암☆☆


도경수
후후훟 우리모두 발암의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