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i que j'ai rencontré après être devenu professeur
글쓰는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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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 Seongwu
Étiez-vous un tyran ?


헤어진 당일이였다.

나는 카톡으로 성우를 길거리로 불렀다.

그리고 나는 먼저 나와있었다.


"왜이리 늦지,,"

여느때보다 더욱, 심각한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 갑작스럽고 당황스럽겠지만

밤샌 고됨 끝에 결정을 내렸다.



옹성우
세정아악! 나 왔으!!

저렇게 해맑게 뛰어오는데...

왠지 우울하고 처침하고 미안하네.


김세정
어어? 왔어?



옹성우
근데 왜 불른거야? 괜히 기대되게.


김세정
응..? 아아,

눈속에서 눈물이 고여버렸다.

울기전에 얼른 끝내고 가야겠어.


김세정
으응, 저기 성우야.



옹성우
왜그래? 불안하게 ㅋㅋ..


김세정
우리 이제 그만하자.

?


옹성우
아..아니? 장난이지!


옹성우
어휴 김세정! 장난이 뭐 그렇냐!


옹성우
으.. 내가 속을줄 알아?!



김세정
진심인데...


옹성우
그럼 이유를 말해줘.


옹성우
왜 헤어지자고 한건지.


김세정
너가 저번에 말했잖아.


김세정
너네 엄마를 죽인놈, 같이 찾아달라고.


옹성우
그건 그렇지만..


옹성우
그거랑 그거랑 무슨 상관인데!


김세정
내가 그때 오래 걸릴수도 있다고 했지?


김세정
나 서울대는 꼭 붙어야 할 것 같아서.


옹성우
너 지금 몇등급이야..?


김세정
4등급.


옹성우
서울대 가려면 2등급 안에 들어야 가능하잖아.


김세정
들면 되지.

"죽자살자로 공부해서..?"


옹성우
진짜 헤어질거야..?


김세정
서울대 붙으면,


김세정
내가 먼저 달려가서 너 안을게.


옹성우
진짜 꼭 헤어져야만 하는거야?


김세정
응,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어.

성우의 눈에서는 작은 물방울이 흘렸다.

나는 참을수록 더욱 더 터져나올것 같았다.


옹성우
그럼 내일 보자...

성우는 내가 끝말조차 하지 못하게, 금방 뛰어갔다.

성우가 가자마자 울음을 터트리는건 나도 마찬가지였다.


김세정
흑끅끕..

헤어질수밖에 없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그 사람과의 추억들은 잊혀지겠지.

하지만 좋아했던 감정은 그대로였음 좋겠다.

나는 눈물을 질질 흘리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마침, 비도 와버렸다.

성우도 이 비를 맞고 있겠지.

이별이란게 이렇게 힘든거였나.

저번에도 몇번 헤어진적은 있는데, 이렇게 큰 감정은 들지 않았다.

심장이 무너질것만 같고

그 사람이 없으면 못살것 같고

마치,

외토리가 된 기분이였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나는 이불 깊숙히 들어가 홀로 눈물을 흘렸다.



김세정
흑헉헝헉헉..

그리고 성우에게서 카톡이 왔다.

- 공부 열심히 해.

- 마지막으로,

- 사랑해.


김세정
...

나는 답장을 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내가 먼저 헤어지자 해놓고,

성우는 마지막까지 잘해주었다.

끝내, 2시간뒤에 나는 늦답을 보내주었다.

- ????❤

시간이 지나면,


이런 아픈상처들이


점점

아물게 되있겠지.


/_일진이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