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i ? Le nouveau manager de BTS
(Épisode 108) Le dernier cadeau


터벅 터벅 _

벌컥 )


김태형
“어? 야 어떻게 됐어?”


김태형
“여주는 뭐래?”


박지민
“….”


김태형
“왜 말이없어”


정호석
“여주 너 기억해?”


민윤기
“아직 기억 못 해?”


김남준
“정국이는 기억하는것 같아?“


김석진
“야 지민아 왜 말이없어”


박지민
“…아직..아직 기억 아무것도 못해요…”


정호석
“그래..뭐 기억 없어진지 얼마 안됐으니까~”


박지민
“근데..여주는 우리를 기억해내기 싫대요..”


민윤기
“뭐? 그게 무슨소리야”


박지민
“아직 내가 누군지 모르지만..왠지 우리를 보면..나를보면..기억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네요..”


김태형
“…말도안돼…”


김태형
“우리 함께 있던 추억이 그렇게 많은데 아무것도 아무도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박지민
“..어..”


김석진
“…여주..한테 시간이 좀 필요할거야”


김석진
“자기 스스로 기억을 지웠잖아”


김석진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겠어..”


김남준
“그래..~ 형 말이 맞아~ 얼마나 힘들었으면 여주가 기억을 지웠겠어”


김남준
“우리는 가만히 여주가 기억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려보자”


정호석
“그래. 여주도 지금 많이 혼란스러울거야”


김태형
“….”


박지민
“….”


박지민
“전 숙소로 들어가서 좀 쉴게요..”


민윤기
“그래 먼저 들어가. 수고했어.”


박지민
“네…”

한편 여주는 )

박여주
“하… 어디에 있는거야”

그때 )

???/필요한 역
“여주야”

박여주
깜짝 ) “누구…”

???/필요한 역
“미안해..”

박여주
“누구세요..? 얼굴이 안 보이는데”


전정국
얼굴을 들어내며 ) “여주야..”

박여주
“어..? 그쪽은…”


전정국
“여주야, 내가 미안해”

박여주
“방탄소년단 전정국 맞죠?”


전정국
“미안해… 진짜 미안해…”

박여주
“왜요..? 나한테 뭘 잘못했어요?”


전정국
“너한테 상처 내가 너무 많이 준것 같아…”

박여주
“그게 무슨..”


전정국
“내가 진짜 잘못했어.. 왠만하면.. 여주야 진짜 왠만하면.. 나 절때로 기억하지 말아줄래?”

박여주
“무슨소리에요.. 그쪽도 나랑 아는 사이에요?”


전정국
“어…ㅎ 이제는 알았던 사이였던걸로 해주라ㅎㅎ…”

박여주
“…내가 왜요..?”


전정국
여주를 안으며 ) “미안해. 진짜 내가 미안해. 진짜 사랑했어 여주야”

박여주
울컥 ) “왜..왜 안아요..”


전정국
“이제..이제 얼른 돌아가..~”

박여주
“떠나기 싫은데..”


전정국
“진짜 사랑해 여주야”

박여주
“잠깐ㅁ..”

박여주
번쩍 ) “만…”

박여주
울먹 ) “하.. 나 왜이러냐 진짜…우울증인가..”

벌컥 )


박서준
“야 박여주 너 핸드폰 어디있ㄴ..”

박여주
“어? 내 폰?”


박서준
“울었어?”

박여주
“아..아니 눈물이 나도 모르게..;;”


박서준
“.. 너 니 폰 갤러리 봤어?”

박여주
“내 폰 갤러리?”

여주는 자신 폰 잠금을 풀고 갤러리에 들어갔다.

갤러리엔 정국이와 찍은 셀카들이 한가득 있었다.

박여주
“..이 사람…”

박여주
“이 사람이 내 남친이였어?”


박서준
“어.. 니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니 기억을 니가 스스로 지웠을까 해서 너한테 말 안하려 했는데”

박여주
“근데? 근데 왜..”


박서준
“니가 영문도 모르고 계속 슬퍼할 빠엔 말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박여주
“… 내 남친이구나.. 이 유명한사람이..”


박서준
“아 그리고 너 폰 좀 줘봐”

박여주
“폰? 폰은 왜”


박서준
“니 남친이 너한테 주라고 했었어”


박서준
“이 폰케이스”

정국이가 해외투어 가기 전 )

끼이익 )


박서준
“날 무슨 일로 불렀을까?”


전정국
“형님 안녕하세요”


박서준
“나 왜 불렀어?”


전정국
“이것 좀 여주에게 전해주세요..”


박서준
“케이스?”


전정국
“네.. 여주한테 좀 전해주세요.. 예전에 여주가 맞추고 싶다고 했던 커플 케이스 인데…”


전정국
“사놓고 전달을..못해줬어요..”


박서준
“..그래 알겠어~ 내가 잘 전달해줄게”


전정국
“감사합니다… 꼭..꼭 전해주세요..”


박서준
“그래 나 믿어~ 내가 설마 버리기야 하겠어?”


전정국
“….”


박서준
“뭐야 그 의심의 눈초리는”


전정국
“;ㅇ,에이~ 그런거 아닙니다~”


전정국
“그럼 전 연습하러 가야해서.. 들어가겠습니다!”


전정국
“형님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박서준
“그래~ 조심히 가고”


전정국
“네! ..! 아.. 그리고 형님 그…”


박서준
“어 뭔데?”


전정국
“여주한테..제가 진짜 많이 미안했다고..많이 좋아했다고 전해주세요…”


박서준
“그래 알겠어”


전정국
“감사합니다..”

박여주
“이걸 왜.. 지금 줘..?”


박서준
“그때 너한테 주려고 했는데 너가 정국이 사진 보면서 울고 있길래 줄 수가 없었어”

박여주
“그렇구나…”


박서준
“받어. 니 남친이 너한테 준 마지막 선물이니까”

박여주
“…마지막..?”


박서준
“너 남자친구 실종 됐으니까 다시 찾게 힘들겠지…”

박여주
“실종!?”


박서준
“이것도 기억 안 나?”

박여주
“그래서..그래서 내가 그 사람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나는거였어..”


박서준
“야주야, 이제..이제 그냥 잊고 니 인생 살아 제발..”


박서준
“정국이 실종된거 나도 나무 안타깝고 정국이가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박서준
“실종은 다시 찾기 힘들어..”

박여주
“….”


박서준
“너도 너가 너 스스로 기억을 지운거 보면 너도 걔를 잊고 살고 싶기 때문일거야”


박서준
“그러니까 이제는 정국이 잊고 니 인생살아.. 어?”


박서준
“니 인생은 니가 제일 중요한거야 여주야”


박서준
“이젠 너도 마음 좀 편하게 갖고 천천히 잊어가ㅈ..”

박여주
“난 그렇게 못하겠어”


박서준
“뭐?”

박여주
“나..난 그 사람 찾아야겠어.. 아니 찾고 말거야”

박여주
“내 기억에서도 그리고 내 인생에서도 찾을거야”

박여주
“내 마음이.. 내 심장이 그렇게 하래”

박여주
“나 정국이 기억해낼거고, 꼭 찾아낼거야”



탄이탄쓰 (작가)
“그러니까욧!!!!”



탄이탄쓰 (작가)
“그래 맞어~ 넌 천천히라도 찾아야지!”



탄이탄쓰 (작가)
“그렇게라도 찾아보자아아!ㅠ”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안뇽❤️❤️❤️”


탄이탄쓰 (작가)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