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i ? Le nouveau manager de BTS
(Épisode 125) Accélération soudaine



전정국
“여주야, 나 어때? 춤 안 이상했어?”

박여주
멍 - )


전정국
“여주야?”

박여주
“……”


전정국
“여주야!!!!”

박여주
깜짝 ) “어!?”


전정국
“왜그래, 무슨일 있어?”

박여주
“정국아… 내가 고민이 하나 있는데…”


전정국
“고민? 뭔데?”

박여주
“그게.. 아..아냐…”


전정국
“왜, 무슨 고민인데 말을 못 해?”


전정국
“많이 심각한거야?”

박여주
“아니….”

박여주
“아까 고딩때 친구를 한명 만났는데…”


전정국
“엉”

박여주
“나는 걔랑 안 만나고 싶거든… 근데… 왠지 앞으로 자주 마주칠거 같아서…”


전정국
“흠… 너가 만나기 싫으면 만나기 싫다고 그 친구한테 말하는게 어때?”


전정국
“만나기 싫은데 억지로 꾸역꾸역 만날 필요는 없잖아”

박여주
“그건 그렇지…”


전정국
“너가 만나기 싫으면 좋게 말 한번 해봐~”


전정국
“무조건 잠수 타는것보단 그게 낫지 않겠어?”

박여주
“…ㅎ 그래..”


전정국
“이제 그 친구 생각 말고 내 생각 해주지?”


전정국
“질투나려고 하는뎅”

박여주
“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


전정국
“그럼 나 이제 춤 추는거 제대로 봐줘??”

박여주
“ㅋㅋㅋㅋㅋ알겠어~”

지이이이이잉

박여주
ㄴ 여보세요?


박지민
ㄴ 여주야

박여주
ㄴ 엉??


박지민
ㄴ 내가 부탁할게 하나 있는데…해줄 수 있어?

박여주
ㄴ 부탁? 뭔데?


박지민
ㄴ 잠깐만 우리 숙소로 좀 와주라

박여주
ㄴ 그래 알겠엉

뚝 )


전정국
“누구야?”

박여주
“지민오빠”


전정국
“형이 왜?”

박여주
“몰라? 잠깐 숙소로 좀 와달라는데?”

박여주
“나 금방 갔다올게! 연습 하구 있ㅇ…”

탁 )

박여주
“…?”


전정국
“같이가ㅎ”

박여주
“ㅋㅋㅋ하여간”

띠디딕 )

박여주
“오빠~ 나 왔어”

조용 )

박여주
“오빠??? 오빠 어딨ㅇ…”


임나연
“여주야!!!ㅎㅎ”

박여주
깜짝 ) “ㅁ,뭐야..? 너 왜 여깄어..?”


전정국
“어? 임나연?”

박여주
“뭐?”


임나연
“정국!ㅎ 오랜만”


전정국
“야 뭐야~ 엄청 오랜만인데?”


임나연
“그러니까ㅡㅡ 너 뜨고 나서부터 아주 바빠서 한번을 못 봤네”

박여주
“…? 뭐야”

박여주
“둘이 아는 사이야?”


임나연
“여주 기억 안 나??”


임나연
“우리 고딩때 내가 친해진 남자애 있다고 했잖아~ 아이돌~!!”

박여주
“…너가 친한 남자 아이돌들이 한두명이냐..?”


임나연
“아 그런가?”


전정국
“아 뭐야~ 여주랑 너랑 동창이야?”


임나연
“너 몰랐어?”


임나연
“여주야, 왜 말 안해줬어 정국이한테~”


임나연
“말 미리 해줬으면 우리 셋이서 더 자주 만날 수 있었을텐데!!”


전정국
“그러게ㅋㅋㅋㅋㅋ”

박여주
“아하하…” (그렇게 만나기 싫으니까 말 안 했지..)


임나연
“야 전정꾹!! 한번 안아보자~”


임나연
“우리 얼마만에 만나는거냐~”

나연이는 팔을 벌리고 정국이에게 다가갔다


전정국
“니도 연락 안 됐잖아ㅋㅋㅋㅋ”

박여주
“……..”

정국이도 나연이를 안으려는 듯 팔을 벌리며 나연이에게 다가갔다

탁 )


전정국
“…?”

박여주
“안지마”

여주는 정국이의 가슴팍을 손으로 툭 치며 말했다

박여주
나연이를 보며 ) 너도 거기 서 오지 말고


임나연
“응? 왜그래~ 친구를 안아보려는데”

박여주
“너희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것도 알겠고, 안아보고 싶은것도 알겠는데”

박여주
정국이를 보며 ) “여자친구 있는 사람이 그러면 안되지”


전정국
“어…?”

박여주
나연이를 보며 ) “그리고 여친이 있는걸 아는 사람도 그런 스킨쉽은 하지 않는게 맞는거 아닌가?”


임나연
“아…그런가…?”


임나연
“화났어 여주야..? 미안ㅠ”


임나연
“내가 너무 반가워서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 했네…”


임나연
“앞으로 정국이랑 스킨쉽 안 할게!! 절때절때”


전정국
“여주야 왜그래~”


전정국
“그냥 친구끼리 안아보겠다는건ㄷ..”

박여주
찌릿 )


전정국
“……”

박여주
“하… 지민오빠는 어딨어?”


임나연
“아~ 없어 여기~”

박여주
“뭐?”


임나연
“내가 부탁했어~ 너 숙소에 좀 오게 해달라구”


임나연
“너가 바쁜건지 내 연락은 안 보길래ㅠㅠㅠ 담당하는 아티스트 전화면 받지 않을까 해서”

박여주
“…….”

박여주
“왜 불렀는데”


임나연
“왜긴~!! 정국이랑 셋이 보기로 했잖아!!ㅎㅎ”


임나연
“오늘 같이 놀자”


전정국
“난 그래도 괜찮은ㄷ…”

박여주
“그럼 너희 둘이 놀아


전정국
“어?”


임나연
“에이 여주!! 왜그랭”


임나연
“너 없이 우리 둘이 놀면 기사나~ 바람핀다구~”

박여주
“허ㅋ 지금 그것만 신경쓰이니?”


임나연
“그럼..? 다른거 뭐 더 신경쓰야돼?”

박여주
“하… 숙소 안에서만 놀면 기사 안 나잖아.”


임나연
“음… 그럼 소속사 가서 놀까?”

박여주
“뭐?”


전정국
“우리 소속사?”


임나연
“웅~ 나 너희 소속사에서 자기들 소속 아티스트 되지 않겠냐고 제안 왔었거든~”


임나연
“그래서 오늘 한번 들어야 하는데”


임나연
“같이 가자”


전정국
“뭐… 그래”

박여주
짜증 ) “…하…”

박여주
“너희끼리 가”

박여주
“나는 오빠들한테 가봐야해”


전정국
“형들은 알아서 하겠지~ 같이 가자”


임나연
“그래그래~”


임나연
정국이와 여주에게 팔짱을 끼며 ) “다 같이 가장!!”

박여주
팔을 빼며 ) “난 매니저지 니들처럼 아티스트가 아니라서”

박여주
“미안해, 나는 너희처럼 그런 유명한 아티스트가 아니라 한낯 매니저라”

박여주
“난 겨우 월급쟁이라 니들처럼 그렇게 나돌아댕길수가 없어”


임나연
“어..?”


전정국
“야 너 뭔 말을 그렇게 해?”

박여주
“뭐?”


전정국
“우리가 너 눈치보이게 행동 한것도 아니고”


전정국
“아까까진 괜찮다가 왜 갑자기 짜증 부리는건데”

박여주
“우리?”

박여주
“너 지금 쟤랑 너를 우리라고 묶어서 말한거야?”


전정국
“아니 왜 얘기가 그리로 가는ㄷ…”

박여주
“됐어. 나 진짜 오빠들한테 가봐야 한다고.”

박여주
“유명 아티스트 두분께서 손 잡든 팔짱 끼든 그렇게 알콩달콩 가시던지요”

여주는 그대로 숙소를 나갔다


전정국
“여주야! 잠깐ㅁ..”

쾅 )


전정국
“…하… 왜저러는거야…”



탄이탄쓰 (작가)
“ㅇ,어디로 가요..?”



탄이탄쓰 (작가)
“이상한 느낌 스멀스멀~??”



탄이탄쓰 (작가)
“벌써부터 화 나신건가요..?ㅋㅋㅋㅋㅋ”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