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i ? Le nouveau manager de BTS
(Épisode 133) Mon ex-petit ami


일주일 후 )

박여주
“정국아!”


전정국
“어 왔어?ㅋㅋㅋ”

박여주
“컴백 준비 힘들지??”


전정국
“조금??”

박여주
“ㅋㅋㅋㅋㅋㅋ 맛있는거 먹으러 갈까??”


전정국
“나 식단 때문에 안되는데..;”

박여주
“아 맞다; 미안”


전정국
“괜찮아~ 여주 맛있는거 먹고 와”

박여주
“나 혼밥 싫어~”

박여주
“너 안 먹으면 나도 안 먹지 뭐”

박여주
“난 집에서 먹을 수 있으니까”


전정국
“미안해ㅠㅠ”

박여주
“괜찮아ㅋㅋㅋㅋ”

박여주
“그럼 우리 오늘 데이트 할ㄲ…”


박지민
“정국아! 빨리 와! 연습 해야지”


전정국
“아 네!!”


전정국
“여주야 잠깐마..”

박여주
“몇시간 하려고..?”

박여주
“한번 시작하면 몇시간동안 안 끝나잖아…”


전정국
“아….”


전정국
“별이씨나 다른 친구들이랑 좀 놀고 있어;;”


전정국
“우리 활동 준비할때 너 할거 없잖아; 일도 없어서”

박여주
“…그래 알겠어”


김남준
“정국아 얼른 와”


전정국
“네!!”


전정국
“여주야 미안..!!”


문별
“ㅋㅋㅋㅋㅋ그래서 결국 쫓겨났냐?”

박여주
“쫓겨나다니ㅡㅡ”


유시아
“ㅋㅋㅋㅋ그럼 활동 준비때는 못 만나는거야?”

박여주
“못 만나는건 아닌데…”

박여주
“만나서 일 얘기만 하고 바로 가버리니까…”

박여주
“전화할때도 일 얘기만 하고..”


유시아
“문자는?“

박여주
“문자도..”


문별
“뭐 어쩌겠냐”


문별
“월드스타 만난 너의 몫인거지”

박여주
“그러게..”

박여주
“그런가보다”


유시아
“너무 서운해하지마~”


유시아
“활동 시기 끝나면 다시 너한테 집중할텐데 뭐”

박여주
“정국이가 내꺼가 아니라서 많은 아미들의 것이라 좀 그릏다”


문별
“그러게 왜 하필 방탄소년단 전정국이냐ㅋㅋ”

박여주
“아 뭐가ㅡㅡ”

박여주
“나도 좋고 정국이도 내가 좋다는데”


유시아
“야 그래도 넌 진짜 성덕이네”


유시아
“우리 여쭈ㅠㅠ 오랜만에 봤더니 이뽀졌오”

박여주
“ㅋㅋㅋㅋㅋㅋㅋ”


문별
“어휴… 팔불출..”


유시아
“ㅎㅎ 꺼져”


문별
“이게 진ㅉ…!”


박지훈
“아… 여주..도 있었네..?”

박여주
“??”


문별
“? 뭐냐?”


유시아
“뭐가?? 내가 불렀는데??”

박여주
“왜..?”


유시아
“야~ 뭐 전남친이 대수냐??ㅋㅋㅋㅋ”


유시아
“어차피 너희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며~”


문별
“니네 둘 사귀냐?“


박지훈
“아니!?”


유시아
정색 ) “미쳤냐 니?”


문별
“…정색은”

박여주
“…ㅎㅎ”


유시아
“여주~ 지훈이 많이 불편해..? 가라고 할까?”


박지훈
여주 옆에 앉으며 ) “가기 싫은데?”

박여주
“……”


문별
“야 니 뭐하냐”


박지훈
“뭐가”


문별
“하ㅋ 나 진짜 뻔뻔해서”


유시아
“왜? 뭐가?”

박여주
“…아냐~”

박여주
“아.. 나 이제 회사 들어가봐야해서”


유시아
“웅?ㅠㅠ 왜ㅠㅠㅠ”


유시아
“오늘 하루종일 놀 수 있다며”

박여주
“문자왔어;ㅎㅎ 들어가봐야 할거 같아”


박지훈
“…..”


유시아
“ㅠㅠ슬프네.. 바쁜 직장인”

박여주
“ㅋㅋㅋㅋ 담에 다시 보자”


문별
“난 배웅”


유시아
“나도!!”


문별
“가만히 있어”


유시아
“아 왜!!!”


문별
고개짓 ) “쟤는 여기 혼자 두냐?”


유시아
“야ㅡㅡ 쟤가 애새끼냐?”


박지훈
“애새끼?ㅡㅡ”


문별
“아 쨌든 여기있어”


유시아
“치…”


문별
“거봐”

박여주
“머가~”


문별
“내가 시아한테도 말하자고 했지?”

박여주
“뭘 말해 굳이”

박여주
“걔는 박지훈 좋아하잖아”


문별
“걔가 쟤를 남자로 좋아하냐?”


문별
“그냥 친구잖아 친구”


문별
“그리고 걔네 둘이 같이 유학 가는것도 아니였고”

박여주
“어쨌든 둘이 거기서 만날거였으니까 내가 말 안 한게 나았던거지”


문별
“에라이..”


문별
“니가 말 안 하니까 저번처럼 임나연이랑 박지훈에 차은우까지 만날 일 생기고”


문별
“오늘도 봐”


문별
“유시아가 아무것도 모르니까 박지훈 부르지”


문별
“걔가 알았음 나처럼 박지훈이랑 손절이나 치지 왜 같이 있겠어?”

박여주
“그래도…”

박여주
“앞으로도 걍 말하지 마…”

박여주
“시아 박지훈이랑 또 다시 들어가야 하잖아”


문별
“모르지”


문별
“이번에 박지훈이랑 시아 어머니 아프셔서 들어왔는데”


문별
“걔속 여기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박여주
“….다시 들어갈 수도 있잖아..ㅎ”


문별
“어휴…”


문별
“걍 지금이라도 말 하라니까??”

박여주
“됐어~”

박여주
“걔네둘은 친구로 잘 지내고 있는데 뭐하러”

박여주
“이간질 하냐?”


문별
“좀 해라!!!”


문별
“나중에 유시아가 알게되면 가만히 있을애도 아니고”


문별
“쟤 임나연이 너한테 한 짓 모르니까 임나연이랑도 친하게 굴잖아”

박여주
“하… 그냥 둬…”

박여주
“나 때문에 시아 친구 잃게 할 순 없잖아”

박여주
“걔네 둘은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는ㄷ…”


박지훈
“여주야”

박여주
“…?”


문별
“뭐냐 니”


박지훈
“너 안 불렀어”


문별
“지랄한다 진짜”


문별
“꺼져, 너한테 볼일 없어”


박지훈
“너 안 불렀다니까”


문별
“아 시발 말 안 통하네 진짜!!”

박여주
“별아!”


문별
휙 )

박여주
“그만해 그만…”


문별
“야! 뭘 그만해?”

박여주
“괜찮아..~ 나 괜찮아~”

박여주
“넌 얼른 들어가”

박여주
“시아 혼자 있겠네”


문별
“너 이씨…”

박여주
“괜찮다니까 그러네~”


문별
의심의 눈초리 )

박여주
“아ㅋㅋㅋ진짜 괜찮다고~”


문별
“씨이… 알겠어”


문별
“저 새끼가 이상한 말 하면 무조건 나 불러!?”

박여주
“알겠어 알겠어ㅋㅋ”


박지훈
“내가 뭔…”


문별
“어쩔”

별이가 들어간 후 )

박여주
“왜 불렀어”


박지훈
“…여주야, 나랑 얘기 좀 하자”


박지훈
“저번엔.. 너 남자친구 때문에 너랑 말 못했어”

박여주
“하…”

박여주
“야 내 남자친구 때문이라고?”

박여주
“남자친구도 있는 내가 전남친인 너랑 얘기하고 만나는게 맞다고 생각해?”


박지훈
“…ㅇ,아니 그거는..!”

박여주
“내가 시아한테 말 안 한 이유는 딱 하나야”

박여주
“시아 때문이라고”


박지훈
“……..”

박여주
“너 때문이 아니라”

박여주
“너랑 시아랑 친하니까”

박여주
“너랑 시아랑 유학도 같이 갔고, 너희 부모님들끼리도 친하니까”

박여주
“너한테 미련이 있거나 너랑 다시 만나고 싶은 희망 뭐 그딴게 아니라”


박지훈
“여주야 나는 그냥 너랑 말하고 싶은건ㄷ…”

박여주
“난 너랑 말 안 하고 싶은데”

박여주
“저번에도 말했었던거 같은데”


박지훈
“..…”

박여주
“이만 갈게.”

박여주
“앞으로 시아가 불렀을때 나 있다고 하면 오지 말아줄래?”

박여주
“난 너 안 보고 싶어”

여주는 말을 끝내고 뒤를 돌아 자리를 뜨려고 하는 찰나, 지훈이가 여주를 잡았다

탁 )

박여주
“…?”


박지훈
“..왜?”

박여주
“뭐?”


박지훈
“대체 왜…”

박여주
“뭐라는거야”


박지훈
“난..난 너 보고싶어”

박여주
“뭐?”


박지훈
“난 너 보고싶고 너 목소리 듣고싶고 너 웃는거 보고싶고… 너 보면 만지고 싶어…”


박지훈
“너랑 말하고 싶고…”

박여주
“미안한데, 너 나랑 헤어진 사이야”

박여주
“우리 헤어진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넌 미련이 있니?”

박여주
“너 나랑 헤어지고 한번도 본 적 없어”

박여주
“근데 아직도 미련이 남았어?”


박지훈
“널 많이 좋아하니까”


박지훈
“너가 좋으니까…”


박지훈
“나한테만 보여주던 그 웃음을… 니가 딴 남자한테 보여주는게 싫어”

박여주
“이미 딴 남자한테 보여주고 있어”

박여주
“난 정국이랑 만나면서 엄청난 고비도 많이 넘겼어.”

박여주
“대부분은 너도 기사 봤다니까 알겠지”


박지훈
“……”

박여주
“그런 남자야 걔가”

박여주
“그런 날 힘들게 했던 남잔데도 옆에 있고 싶어. 잃고 싶지가 않아”

박여주
“그니까 그만하자 진짜”

박여주
“너 때문에 걔 잃고 싶지 않아.”

박여주
“팔 좀 놔”


박지훈
더 꽉 잡으며 ) “싫어. 안 놔. 나도 너 잃기 싫어”

박여주
“넌 이미 나 잃었ㅇ…”


김석진
“여주야?”

박여주
“어? 오빠?”


김석진
“여주야, 너 여기서 뭐해?”

박여주
“아.. 오빠는..?”

박여주
“연습하고 있던걸로 알았는데”


김석진
“아, 우리 다 밥을 안 먹어서 그냥 샌드위치 먹으려고 사라 나왔지”


김석진
“애들끼리 게임했는데, 내가 졌어…”

박여주
“ㅋㅋㅋㅋㅋㅋㅋ”

박여주
“그래서 오빠가 나왔구나”


김석진
“여주 너는 밥 먹었어?”

박여주
“아니”


김석진
“그럼 같이 갈래? 오빠가 사줄게”

박여주
“오~ 밥 사주는 잘생긴 오빠~”


김석진
“에이~ 뭘 그렇게까지~”


김석진
“알면됐어”

박여주
“ㅋㅋㅋㅋㅋㅋㅋ”


김석진
“근데…옆에는 누구?”

박여주
“…아”


박지훈
“안녕하세요, 저는 여ㅈ…”

박여주
“내 친구의 친구야”


박지훈
“…?”


김석진
“아~ 그렇구나”


김석진
“안녕하세요”


박지훈
“…아, 네…”

박여주
“팔 놔”

박여주
“나 이제 진짜 가봐야해”


박지훈
“…싫어”


박지훈
“나랑 제대로 얘기하자 여주야, 응?”

박여주
“…분명 싫다고 했잖아”


김석진
여주에게 다가오며 ) “팔 좀 놔주세요”


김석진
“여주랑 가야하는데”


박지훈
“못 놔요.”


박지훈
“제가 미련이 남은 전남친 입장이라서”


김석진
지훈이 팔을 잡으며 ) “그럼 더더욱 노셔야겠네”


박지훈
“네?”


김석진
“아실지 모르지만 여주 남자친구 방탄소년단 막내입니다.”


김석진
“제가 그 그룹 멤버이구요”


박지훈
“네 알아요.”


김석진
“여주 남친이 아이돌이던 직장인이단 백수던 남자친구가 있는 사람한테”


김석진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박지훈
“저기요, 이건 나랑 여주일이ㅈ…”



김석진
“그것도 전남친이”


탄이탄쓰 (작가)
“여러분.. 아까 제가 말도안되는걸 봤어요…”



탄이탄쓰 (작가)
“제 작이 11위에 올라가있는걸 봤지 뭡니까…?ㅠㅠㅠㅠㅠ”


탄이탄쓰 (작가)
“저 이거 보고 순간 놀래서”


탄이탄쓰 (작가)
“….어어억!?!?!?” (이러고 소리 질렀습니다…)



탄이탄쓰 (작가)
“심지어 비주얼 팬픽 추천 작품에도 있더라고요…ㅠㅠㅠ”


탄이탄쓰 (작가)
“아 정말ㅠㅠㅠ 이거보고 소리를 너무 질렀어요; 놀래서”


탄이탄쓰 (작가)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여러분 덕분에 제 작품이 저렇게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탄이탄쓰 (작가)
“앞으로도 재밌게 글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