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 a fait battre votre cœur la chamade ?

#Appel téléphonique avec Hoseok

○○이/가 티비를 보던 중,

띠리리링-

○○○

어?

○○○

누구지?

○○○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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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어... 안녕하세요?

○○○

-...?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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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저 정호석이예요!

○○○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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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기억 났어요?ㅎ

○○○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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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근데 우리 서로 뭐라 부를 지도 모르겠네요?

○○○

-그러게요... 누구 누구 씨...?

○○○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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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엄... 그것도 좋네요. 그럼 일단은 그렇게 불러요!

○○○

-넵ㅎ

○○○

-근데 무슨 일로 전화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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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여주씨 목소리 듣고 싶어서요...

○○○

-../// 아, 아 그러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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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지금 목소리 들으니까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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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쌓였던 피로가 다 날아가는 느낌?

○○○

-엇... 제가 그런 존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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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럼요. 여주 씨는 하늘에서 내려준 보물과 같아요.

○○○

-그, 그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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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ㅎ 저 원래 이런 말 잘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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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아니, 안 하는 편이죠.

○○○

-헉... 그런데 왜 저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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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러게요. 왜 일까요?ㅎ

○○○

-그,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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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작은 목소리로) 푸흐... 귀엽네요...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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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아니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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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아, 저 여주 씨 뭐라 부를 지 생각 났어요.

○○○

-오오!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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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저 이제부터 여주 씨가 아니라 공주님이라고 부를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