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us êtes en état d'arrestation.

Vous arrêter 08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죄송합니다..

퍼억-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어흑..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니가 미쳤지 아주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죄송합니ㄷ..아흑..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막내랑 너랑 붙인 이유가

퍼억-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사건 처음인 애 혼자두고

퍼억-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사람이 일곱인데

퍼억-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혼자 쳐 가라고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어흑..!!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그러라고 붙인 줄 알아?!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죄송합니다

살얼음판이였다

괜히 나때문에 경장님이 혼나시는걸까..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야 막내 데리고 나가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막내야 내가 커피 사줄게 나가자

김여주 [순경]

ㄴ,네?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가자!

덜크럭-

탕-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자 이거 마셔

김여주 [순경]

감사합니다..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다친데는 없고?

김여주 [순경]

끄덕..)) 네..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김상현 덕분에 잡았어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고마워

김여주 [순경]

아.. 경위님이 하신건데요..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옆에 앉아도 돼?

김여주 [순경]

아,네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음..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태형이는 걱정하지마

김여주 [순경]

..그래도..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혼날만한 상황이고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내일이면 금방 웃으면서 올 애야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니 탓도 아니니까 너무 그러지마

김여주 [순경]

네..

김여주 [순경]

감사합니다..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애가 약간 이상하고 모자라서 그렇지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애는 착해

김여주 [순경]

아..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26살에 경장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여러가지 물어보면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순수하게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어.. 모르겠습니다!’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라고 해서 정강이 까이고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파일로 뚜드려 맞고

김여주 [순경]

아..

이상하고 모자른 게 아니라 불쌍한 거 아닌가요..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작년에 있었던 연쇄 살인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지상동 연쇄살인사건 알아?

김여주 [순경]

네 알아요

김여주 [순경]

시체 몸에 페인트 뿌리는 미친놈..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잘 아네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그거 김태형이 잡았어

불쌍이 아니라 대단한 사람..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그때 썼던 페인트가 야광이였는데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그 지역에 야광페인트를 쓰거나 팔거나 만드는데도 없었어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근데 딱 한 군데에서 그 페인트를 팔더라고

김여주 [순경]

그럼 거기 구매 목록이랑 cctv..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다 봤는데 증거가 없었어

김여주 [순경]

아..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그때 태형이가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형님!! 빨리 빨리!!’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페인트 파는 가게에도 야광이 없고’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야광페인트 파는데도 증거가 없으면’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범인은 그 페인트가게 주인!!’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빨리요!!’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그렇게 범인 잡았어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뭔가 번뜩일 때가 있다니까

폭죽같은 사람이 김경장님이라고 하셨다

잠깐 반짝했다가

방심할 쯤

한번 더 번쩍이는 사람

그런 사람이 김경장님이라고 했다

[체력단련실]

김여주 [순경]

저.. 경장님..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어? 막내야아

김여주 [순경]

..죄송해요.. 저 때문에..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미안한 거는 내가 해야지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너 두고가는 게 아닌데..

김여주 [순경]

저 진짜 괜찮아요..

김여주 [순경]

김상현 그 자식한테 맞으셨다고..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쫓아가다가ㅎ

김여주 [순경]

거기 앉으세요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응?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뭐야 나 소독해주려고?

김여주 [순경]

사과는 경장님이 하셨지만

김여주 [순경]

제가 찝찝해서 그래요

김여주 [순경]

그냥 아무말 말아주세요

경장님이 다친 건 어떻게 보면 어리바리한 내 탓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치료라도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아 따가..

김여주 [순경]

많이 아프세요?? 아.. 어떡하지..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괜찮아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안해줘도 돼

김여주 [순경]

다른데 아프신데는..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없어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그보다 너

김여주 [순경]

네..?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손 이리 줘

뭐지 이 갑작스러운 전개는

뭐지

내 손이 왜

뭐지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손목..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괜찮아..?

김여주 [순경]

아..

내 손목에 캐이블타이에 묶여서 쓸린 자국이 남아있었다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거기 붕대 줘봐

김여주 [순경]

여기..

경장님은 팔목에 붕대를 감아주시며 말하셨다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너 팀장님이 퇴근하래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고생했다고

김여주 [순경]

어.. 저..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응?

김여주 [순경]

김상현 취조하는거..

보고싶어요!

김상현을 내 손으로 잡은 만큼

저 자식의 비참한 모습을

보고싶어졌다

댓글 50개 이상 연재 60개 이상 추가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