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on de Youngrong
maman


김여주
오빠 이제 집으로 가여


이지훈
그럴까?


이지훈
어땠어 오랜만..에 나오는거기도 하지만 나와는 처음 소풍이였는데

김여주
좋았써여! 와안전 좋았써여

김여주
다음에도 또 와여!


이지훈
ㅎㅎ 그래


이지훈
어..집 앞에 누구시지..?


이지훈
내가 만든 요정의 집이라서 일반 사람들한테는 안보이는데..??

김여주
어!!! 엄마!!


이지훈
어..엄마??

(엄마에게 달려가는 여주)

김여주
엄마!

여주 엄마
어..여주야 여기에 있었구나

김여주
엄마 보고싶었어(안김)

김여주
어..어..그래 근데 저분은 누구시니..?

김여주
어? 아 나의 사랑스러운 오빠!

여주 엄마
오빠..? 나 니 오빠 낳은 적 없는데..?


이지훈
아..그게..

(그동안 있었던 일 설명 중)

여주 엄마
아~ 그러셨구나...

여주 엄마
감사해서 어쩌죠..


이지훈
괜찮습니다 저도 돕고싶어서 도운거고요


이지훈
어..그럼 일단 집으로 들어오세요

여주 엄마
네..


이지훈
누추하지만 들어오세요

여주 엄마
네..실례하겠습니다..

김여주
우하ㅏ 언제와도 편한 집~

여주 엄마
저..저기 저랑 시간 좀 내주시겠어요?


이지훈
네..? 네..

여주 엄마
여주야 여주 방에 들어가 있을래?

여주 엄마
엄마 오빠랑 이야기 할게 있어서

김여주
알겠써~

(들어간 여주)

여주 엄마
일단 저희 여주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지훈
아뇨 별말씀을요..

여주 엄마
근데...

여주 엄마
이제 여주를 데려가야 할 것 같아요..


이지훈
네..?

여주 엄마
이제 저희 여주를 데려가야죠..

여주 엄마
저희도 여주 많이 찾으러 다녔어요..


이지훈
아....그러셨군요...

여주 엄마
네..저희 여주가 오빠님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여주 엄마
조금만 집으로 갈 수 있게끔 도와주세요..


이지훈
......네..


이지훈
근데....!!

여주 엄마
네..?


이지훈
저희에게 하루만 주세요...


이지훈
저도 여주를 설득 할 시간이 필요해요..

여주 엄마
네..그럼 내일 여기로 여주 좀 데려다 주시겠어요..?

여주 엄마
제가 와서 데려가면 안 갈 것 같아서...


이지훈
네...알겠습니다..

여주 엄마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이지훈
여주야...

김여주
응? 왜여?


이지훈
어머니 가셨어 바쁜일 있으시다고 급하게


이지훈
내일 또 오실거야

김여주
네에 괜찮아여


이지훈
여주야...

김여주
네?


이지훈
....우리 내일 놀이공원 갈래..?

김여주
놀이공원이여?

김여주
좋아여!(헤헤)

(마냥 해맑은 미소를 짓는 저 아이가)

(당장 내일이면 헤어질텐데)

(내일밖에 저 아일 못본다고 생각하니 지훈은 마음 한 구석이 아파왔다)

작가
네에 작가입다!

작가
먼저 구독해주신 은이난잡덕님 대구왕자늉기님 감사합니다!

작가
그럼 다음 편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