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ara S dan X

Episode 4






















S와 X 그 사이






















Episode.4




























오랜만에 먹는 치킨의 맛은 변함이 없었다

달라진  분위기랄까

빼빼 마른 몸을 좋아했던 보스 때문에 항상 눈치를 보며 밥을 먹어야했던 차갑고 냉랭한 분위기와는 달리





천천히 먹어 Kitty.”





 안심시켜주고 품어주려하는 사소한 배려들이 묻어나는 따듯하고 안정감 있어진 분위기

 그런 분위가 좋았다.





배부르다..”


많이 먹었어배고프면 말해 시켜줄게.”


됐어뚱뚱해지면.. 버릴거잖아.”


“Kitty.  버릴  없어.”



나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는 지민

어릴  부터 조직원들보스의 거래처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다

모두 하나같이 더러웠지만.


 때문인지  밖으로 내뱉는 말들에 담겨있는 진실함을 파악할  있게됐다.


지민의 말은진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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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hould I do to keep my kitty from doubting me?”

(어떻게 해야  고양이가 나를 의심 안할까)


믿어진심이야.”


뚱뚱해지면 나랑 운동하자 복근도 있어.”



“S*x burns a lot of calories. Do you want to s*x with me?”

(그게 칼로리 소모량이 높대나랑 할래?)


“Kitty. 나랑 약속한  벌써 잊은  아니지.”


“Oops. Sorry. It was a perfect intention.”

(미안 완벽히 고의였어)
































*




































오늘도 칼을 휘두르고 팔목이 잡히거나

휘두르기도 전에 붙잡혀 내쳐졌다



자존심 상해








근데 이거  시켜?”

나도 조직원 삼으려고?”




그러자 지민은 단칼에 




아니


라는 답을 내놓았다




그럼  시켜?”


 늙은이 같은  있으면 맞고만 있지 말라고.”


그러지 말고 네가  끼고 살아안버린다며.”

“You can protect me for the rest of my life.”

(네가  평생 지키면 되잖아)


지킬수야 있지만.”

























-
































순식간에 칼을 빼앗겼다

목덜미에  끝이 향해지고 금방이라도 

찌를  있는 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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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this. 이럴  쓰라고.”

다시  잡아.”


..”




























똑똑-













 무슨일이야.”


대표님어제 사라졌던 호영이가 

K조직에 잡혀있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지민의 얼굴이 잠시 굳어졌다





“Hmm.. 동생 데리러 가야겠네..”



그러곤 금방 소름끼치는 미소가 입꼬리에 걸렸다




직접 가시려고요?”


. Is there a problem?”

(무슨 문제 있어?)


,아닙니다.”


그래 그럼.”

“Kitty. 오빠 갔다올게.”


,어디..가는데..”


우리 조직원이 잡혀있다잖아.”

대표인 내가 가야하지 않겠어?”


“..굳이 네가  필요 없잖아..”

그러다 다치면..”


그럴  없을거야걱정하지마.”


다치면..  죽어..”







 말에 반박할  알았다

그때처럼 죽일  있냐는 말이 날아올  같았다








“Ok. But.”























뚜벅-

























뚜벅



























뚜벅-

























뚜벅























 앞으로 다가오는 지민

나도 모르게 숨을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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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get back in the clear, 

give me a deep kiss.”

(내가 멀끔히 돌아오면 진한 키스 부탁해.)


기대할게 my kitty.”













가자.”






그렇게 지민은 밖으로 나갔다

볼이 금방이라도 터질  뜨거웠다




































봐주시는 분들은 정말 감사하게도 많지만
손팅 수가 줄어드는..
속상하네요..

모두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