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옳지 경민아….

2화

어둠이 짙게 깔린 , 신유는 경민을 침대 위로 거칠게 밀어눕혔다. 매트릭스가 깊게 가라앉음과 동시에 신유의 커다란몸이 경민의 위를 덮쳐왔다.

, , …….”

경민이 미처 숨을 고르기도 전에 신유는 기다렸다는 입술을 집어삼켰다. 거실에서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거칠고집요한 움직임이었다. 경민의 얇은 티셔츠 안으로 파고든 신유의 뜨거운 손바닥이 맨살을 거칠게 쓸어 올렸다.젖꼭지를강하게 움켜쥐자 경민의 입에서 높은 신음이 터져 나왔고, 신유는 틈을 놓치지 않고 혀를 깊숙이 밀어 넣었다.

신유는 한 손으로 경민의 두 손목을 한데 모아 머리 위로 찍어 누르며, 다른 한 손으로는 경민이 입고 있던 바지 버클을 거칠게 풀어내렸다.그후 경민의 하얀 속옷을 손으로 쓰다듬었다.속옷을 쓰다듬으면서 경민의 부랄을 한손으로 꽉진다.경민의 부랄을 신유의 손에 턱도 없이 작았다.긴장해서 그런지 어린아이의 것 같았다.속옷밴드를 잡고 경민의 속옷을 벗겨 던진다.속옷이 벗겨진 경민의 고추는 귀여웠다.포경도 되어있지 않은 고추…신유는 경민의 고추에서 포피를 까보았다.까보는 사이 경민의 신음이 더 자극 해온다.

”형 제발 거긴 안되…음,으읏…“

신유가 포피를 까자 핑크색의 귀두가 보인다.“이래서 안됬었구나”속박당한 손목과 아래에서 느껴지는 서늘한 공기에 경민이 몸을 뒤틀었지만, 신유는 묵직한 허벅지로 경민의 골반을 짓누르며 도망칠 틈을 주지 않았다.

하아, 경민아…… 가만히 있어.”

낮게 르릉거리는 목소리와 함께 신유의 입술이 경민의 턱선을 타고 내려가 목덜미, 그리고 쇄골을 지나 가슴팍에 깊은 흔적을 새기기 시작했다. 여린 살결을 이로 지긋이 깨물고 빨아올릴 때마다 경민은 척추가 녹아내리는 듯한 쾌감에 고개를젖혔다.

티셔츠가 거칠게 벗겨져 바닥으로 내팽개쳐졌다.다시 한번 입술이 맞닿았다. 처음보다 훨씬 더 급하고, 숨이 막힐 정도로 깊은 입맞춤이었다. 경민은 감당하기 힘든 쾌감에 신유의 목을 두 팔로 감싸 안으며, 그가 이끄는 깊은 새벽의 침묵 속으로 기꺼이 가라앉았다.

신유는 경민의 손목을 결박했던 손을 풀어, 그대로 경민의 가슴팍과 골반을 강하게 짚고 눌렀다. 자유로워진 경민의 손이 다급하게 신유의 단단한 어깨를 움켜쥐었지만, 밀어내기 위함이 아니라 무너지려는 몸을 지탱하기 위한 본능적인 매달림이었다.

그때 신유가 잠시 입술을 떼어내고 몸을 일으켰다. 가쁘게 차오르는 열기에 그의 눈빛은 이미 이성을 잃은 오래였다. 신유는 경민을 내려다보며 머리를 거칠게 쓸어 넘기더니, 입고 있던 까만 후드티 밑단을 붙잡고 단숨에 머리 위로벗어던졌다. , 하고 옷가지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소리가 어둠 속에 선명하게 울렸다.

스탠드 불빛 하나 없는 방 안이었지만,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미약한 새벽빛에 드러난 신유의 상체는 평소의 다정한 리더의 모습과 달리 단단한 근육질로 이루어져 압도적인 위압감을 풍겼다. 신유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바지 버클까지 거칠게 풀어내리며 자신의 속옷을 쳐다본다.까만색 삼각속옷,그 속옷 안에서 이미 자신의 고추가 터질듯이 발기하고 있었다.신유는 경민이를 슥 보더니 가로막던 마지막 옷가지마저 완전히 벗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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