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 영애를 납치했습니다.

#7 늦은밤




"알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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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요"













"가면 무도회!"




"황실?"




"어. 가면 황실 무도회 처음으로 하는거"




"당연하죠.."

"그걸 누가 모릅니까"




"몰랐는데"




"누가 백작가의 영애셨나봐요?"




"왜 안 알려줬어?"




"뭐를요?"




"황실 가면 무도회.."




"제가 굳이요?"


"시민들도 다 아는 걸
백작영애가 모르실 리 없지않습니까?"


"근데 예상 밖이네요."




"너 지금 나 은근슬쩍 까는거야?"




"대놓고 깔까요?"






분해도..

내가 멍청했던 건 맞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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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그거 물어보시려"

"이런 늦은 시간에 찾아오신겁니까?













"....."






"제가 잡아먹기라도 합니까?"

"대답을 하지 않으시군요."






"....미안"


















"백작 영애님이 이런 늦은 시간에"

"무슨 일이 생기지 않도록 나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너 지금 그거.."





"명령입니다"

"이제 더 할 말 없으시면 돌아가세요"







"....."
















터벅터벅
























(알드레 남작저 앞)






"아니 좀 많이 늦었다지만.."

"그렇게까지 화를 낼 필요는 없잖아, 안 그래?"






-저..저요?






"진짜 빌어먹을 알드레 남작"

"이 늦은 시간에 너희랑 다니는데.."

"무슨 위험이 생긴다고;;"







 -그래도 알드레 남작님은

- 아가씨를 생각해서 하신 말씀이신걸요?









"그런가?"



"그래도 재수없어"















-
















"꺄아아아아악!!!!"









"저...저 아닌데요...?"











-












그런 밤에 내가 그런 일을 마주할 줄 어떻게 알았겠어..?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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