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시점)
"아내는 무슨..죽지나 마"
"ㅎㅎ..이제 가자..데려다줄게"
"아픈 사람이 데려다주긴 어딜 데려다줘,그냥 쉬고 있어"
"그래도 난..괜찮아"
"그럼 따라오던가"
멍청한 자식..그냥 가만히 있어주면 안되는거야?
"이제 나 도착했으니까 이제 가"
"매정하네..알겠어"
"아,맞아!이제 시험이 한달밖에 안 남았어."
"그래서 뭐.."
"뭐하는거야?이게..왜 날 안아?"

"마지막 인사!"
해맑다 진짜..
"됬어..어서 가라니까"
"응,잘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