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꺼 내가 가질게

19화

《이제부터는 태산 시점이 많을 겁니당!》


평소와 같이 하나와의 데이트가 끝나고 집에 돌아왔다.
오늘은 하나와 안아서 너무 행복한 날이였다.

콜록콜록

집에서의 정적을 깨는 태산의 기침소리가 들려왔다.

하... 또 시작인간가...?
태산은 간단한 아픔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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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태산의 집은 가난했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 태산의 어렸을때부터 이야기 해야 한다.

어렸을 때,
부모님은 일찍 세상을 떠나셨고
어린 태산은 할머니와 지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할머니마저 태산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돌아가셨고
할아버지는 진작에 돌아가셨으며
그렇게 홀로 고등학교를 다닐 수 밖에 없었다.

고등학교에서 하나를 만났고
그렇게 살아갈 이유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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