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전원우 본 적 있어?

전원우가 누구냐고 묻는 사람에게
이렇게 답할게요
"잘생긴 사람"
"우리의 첫사랑"
누군지 다들 알겠지?
진짜 난 원우랑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너문너무너뭄너무너무너ㅜㅁ너무 좋아 ㅎㅎㅎ
지금쯤 너도 원우를 보고 흐뭇하게 웃고 있을거야
아 전원우 내가 나을걸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미모,
입이 쩍 벌어질정도로 감탄이 나오는 그 미모,
첫만남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을 봤다면,
그 사람이 바로 전원우 일거야
아닐지도 모르지만
아마 오늘 너의 첫사랑을 찾았을거야!
전원우! 안말해도 알지~
너희...설렌 적 있어?

난 매일매일!
빼곡히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니가 좋은걸 어쩌나
진짜 이 가사 그대로 너가 너어무 좋았거든
그런데 전원우 말이야,
진짜로 앙큼fox야

아니 무심한 척 그런것도 없이
완전 대놓고 걱정해주고,
눈 마주칠 때 싱긋 웃어주고,
진짜 나 좋아하는 것 처럼 행동하잖아
이러니까 안 설렐 수가 있냐고!!!!
너희도 설렜지?
너희 좋아해본 적 있어?
발 끝이 항상 그 애 에게 향해있고,
나도 모르게 웃고있고,
좋은 단어들을 생각하면
그 애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면
그건 좋아하는 거야
난 처음봤을 때 부터 알았어
아..내가 원우를 좋아하는구나
사소한 행동도 멋있게 보이잖아>_<
(진짜 멋있어서 그런 걸 수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해도,
너무 늦었다고 생각해도,
너가 걔를 정말로 좋아하고 있다는 걸 잊지마!
아, 난 당연히 너무너무 잘하고 있어 ㅎㅎ
매일매일 원우를 좋아하고 있다고
마음 속에 새기고 있거든
진짜 덕질하는게 제일 좋다 그렇지?
"무슨 생각해?"
아쒸 깜짝이야
아 너무 놀라지마~
원우가 나한테 말한거야
"그냥 멍때리고 있었어!"
(여주)
멍때리긴 개뿔
솔직하게 말하면 너 생각 하고있었어
매~일매일
"멍때리기엔 너무 행복해 보이던데.."
(원우)
에휴 요즘 애들은 눈치가 너무 빨라
...난 포함 안되지만
"내 생각 하고 있었어?"
(원우)

헐 어떻게 알았지
좀 멋진데
'좀' 이라니!!!
완전 대박대ㅏㄱ대박대박댑ㄱㄱ대박 멋져!!!!!!👍
역시 원우야
"뭔 소리야 아니거든!"
(여주)
오늘도 거짓말을 해버렸네..
쳇
"그랬으면 좋겠는데 진짜 내 생각 안했어?"
(원우)
뭐야 전원우 그 말 무슨 뜻이야
내 맘대로 해석해도 돼?
너 진짜..
"난 너 생각 했는데"
(원우)

....!!!! 뭐야
내 귀가 잘못된건가?
에..?
헐 뭐야
진짜 내 생각을 했다고? 음? ????
장난인거야 농담인거야 진심인거야
3번째로 대답해줘
"진짜...로?"
(여주)
"응 진짜로 못 믿겠어? 그럼 정확하게 말해줄게
너 좋아해"

헐 이상황 뭐야
진짜 이 기분은 뭐야 어떡해 아나스 잖아
너희...고백받아본적 있어?
그것도 전원우 한테..
진짜...오늘 무슨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