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 perché sei il mio primo amore

ep. 14 마지막 질문 빼고 있었고 전원우 너 생각 하고 있었어요

너희...전원우 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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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가 누구냐고 묻는 사람에게 

이렇게 답할게요



"잘생긴 사람"

"우리의 첫사랑"



누군지 다들 알겠지?


진짜 난 원우랑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너문너무너뭄너무너무너ㅜㅁ너무 좋아 ㅎㅎㅎ


지금쯤 너도 원우를 보고 흐뭇하게 웃고 있을거야


아 전원우 내가 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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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미모,

입이 쩍 벌어질정도로 감탄이 나오는 그 미모,

첫만남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을 봤다면,

그 사람이 바로 전원우 일거야


아닐지도 모르지만


아마 오늘 너의 첫사랑을 찾았을거야!

전원우! 안말해도 알지~




너희...설렌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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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일매일!


빼곡히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니가 좋은걸 어쩌나


진짜 이 가사 그대로 너가 너어무 좋았거든


그런데 전원우 말이야,

진짜로 앙큼fo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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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심한 척 그런것도 없이

완전 대놓고 걱정해주고,

눈 마주칠 때 싱긋 웃어주고,

진짜 나 좋아하는 것 처럼 행동하잖아


이러니까 안 설렐 수가 있냐고!!!!


너희도 설렜지?




너희 좋아해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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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끝이 항상 그 애 에게 향해있고,

나도 모르게 웃고있고,

좋은 단어들을 생각하면 

그 애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면

그건 좋아하는 거야


난 처음봤을 때 부터 알았어

아..내가 원우를 좋아하는구나

사소한 행동도 멋있게 보이잖아>_<
(진짜 멋있어서 그런 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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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해도,

너무 늦었다고 생각해도,

너가 걔를 정말로 좋아하고 있다는 걸 잊지마!


아, 난 당연히 너무너무 잘하고 있어 ㅎㅎ


매일매일 원우를 좋아하고 있다고 

마음 속에 새기고 있거든






진짜 덕질하는게 제일 좋다 그렇지?



"무슨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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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쒸 깜짝이야

아 너무 놀라지마~

원우가 나한테 말한거야



"그냥 멍때리고 있었어!"
(여주)


멍때리긴 개뿔

솔직하게 말하면 너 생각 하고있었어

매~일매일



"멍때리기엔 너무 행복해 보이던데.."
(원우)


에휴 요즘 애들은 눈치가 너무 빨라

...난 포함 안되지만



"내 생각 하고 있었어?"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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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떻게 알았지

좀 멋진데

'좀' 이라니!!!

완전 대박대ㅏㄱ대박대박댑ㄱㄱ대박 멋져!!!!!!👍

역시 원우야


"뭔 소리야 아니거든!"
(여주)


오늘도 거짓말을 해버렸네..




"그랬으면 좋겠는데 진짜 내 생각 안했어?"
(원우)


뭐야 전원우 그 말 무슨 뜻이야

내 맘대로 해석해도 돼?

너 진짜..


"난 너 생각 했는데"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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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내 귀가 잘못된건가?

에..?

헐 뭐야

진짜 내 생각을 했다고? 음? ????

장난인거야 농담인거야 진심인거야

3번째로 대답해줘



"진짜...로?"
(여주)



"응 진짜로 못 믿겠어? 그럼 정확하게 말해줄게





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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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상황 뭐야


진짜 이 기분은 뭐야 어떡해 아나스 잖아



너희...고백받아본적 있어?



그것도 전원우 한테..

진짜...오늘 무슨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