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ta pertamaku

EP.14




너는 말없이 그림만 그리고 있었고, 난 그런 너를 그저 가만히 바라 볼 뿐이었다.


그렇게 우리 둘 사이엔 묘한 정적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정적을 깬 건 나였다.


“좋아해.”


“…..미안.”


“…그 언니 좋아하지?”


“…어.”


“역시…”

“그래도, 나 계속 너 좋아할거야!너한테 계속 이렇게 고백도 할거고. 그때마다 넌 거절해도 돼.난, 그냥 이렇게 계속 너한테 내 마음 전할거니까.”


Gravatar

…마음대로 해.

그림이랑 사진은 나중에 줄게.집중이 깨져서.갈게.


“잘가! 아,그리고 그림이랑 사진은 안 줘도 돼!니가 가지고 있는게 난 더 좋아!”


나의 소중한 날을 니가 간직해주는게, 그게 난 더 좋아….


.

.

.


난 그 이후로도 너에게 내 마음을 표현했다.


“정국아,내가 할 말이 있어.”


“뭔데?”


“좋아해.”


“그래.”

“오늘은 어떤 사진?”

 

넌 이제는 받아들인 듯 했고, 내 고백을 아무렇지 않게 그냥 넘겼다.


“오늘은, 나랑 같이 사진 찍으러 갈래?”


“사진?”


“응.너도 니가 그리고 싶은거 찍으면서. 카메라는 내꺼 쓰고, 어때?” 


Gravatar

…그래.







손팅해주세요!!!

Cerita populer di kalangan penggemar Jungk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