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클렌징, 그녀의 행방.
EP.4

쿠닉
2026.09.24Dilihat 31
캣프 "허억.. 허억.. 역시 전설의 오일클렌징은 강하군..."
오클 "유능한 인재라더니.. 너도 만만치 않군.."
리린 "자기야.. 나 잠 와..."
이도 "일루 와~ 내가 싸움 끝나면 깨워줄게."
러택 (흥미롭다는 듯 싸움 구경중)
쿠닉 "(러택이가 귀엽다는 듯 러택이 구경중)"
"이름이 뭐야?"
러택 "에? 저요?"
쿠닉 "응"
러택 "이러택입니다!"
쿠닉 "너 귀엽다"
러택 "안 귀여워요!!!"
쿠닉 "귀여워!!"
리린 (이도의 어깨에 기대 자는 중)
이도 (그런 리린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는 중)
오일클렌징&캣프 (싸우는 중)
그 순간, 오일클렌징의 변신 마법이 풀려 이오클로 돌아온다.
오클 "으앗!"
캣프 "뭐야? 돌아왔네?"
이도 (리린을 깨운다.)
"리린아! 오클이가 돌아왔어!!"
리린 "우웅?"
러택 "허거걱"
오클 "어.."
(오클에게서 다시 빛이 나더니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
똔클 "으잉?"
러택 (똔클과 함께 생겨난 생명체를 가리키며)
"오오오 똥이다!"
의문의 똥 "똥이라니!! 응가야"
러택 "오오오 응가다!"
리린 "웩 더러워"
이도 (리린의 눈을 가려준다)
"우리 리린이는 좋은 것만 봐야 돼~"
리린 "웅"
똔클 "어? 저건 내가 오늘 아침에 쌌던 똥인데..?"
의문의 똥 "맞아! 나는 똔클이 똥이야"
똔클 "오클이거든 ㅡ ㅡ"
의문의 똥 "나랑 있을 때는 똔클이야!"
이도 "응가는 이름이 뭐야?"
의문의 똥 "내 이름은 고기와 채소를 먼저 볶은 후 양념을 나중에 넣어야 재료가 타지 않습니다 고춧가루 4T, 고추장 2T, 물엿 3T, 후추를 정해진 비율로 사용합니다 양념을 넣은 후에는 윤기와 색감을 살리기 위해 빠르게 볶아냅니다야!"
똔클 "어..어! 그것은 내가 어제 저녁에 먹은 제육볶음의 레시피!!"
고기와 채소를 먼저 볶은 후 양념을 나중에 넣어야 재료가 타지 않습니다 고춧가루 4T, 고추장 2T, 물엿 3T, 후추를 정해진 비율로 사용합니다 양념을 넣은 후에는 윤기와 색감을 살리기 위해 빠르게 볶아냅니다 "맞아! 나는 간단히 말하면 제육볶음이지~ 후훗"
이도 "어쩐지~ 제육냄새가 나더라"
리린 "아.. 이름 너무 길다. 줄여서 뽀끔이라고 부를게"
러택 "오오 좋다 좋다 뽀끔아~ 너 몇 살이야?"
뽀끔 "나는.. 오늘 아침에 생겨났어!"
이도&똔클 "완전 아가네 아가"
캣프 "머야 이 똔은!!"
"어서 치우지 못할까!!"
쿠닉 "넵! 치워드리겠습니다 공주님"
캣프 "허허허 그래야지"
똔클 "안 돼!! 내 똥 지켜!!!"
러택 "에에에 안 돼요!! 뽀끔이 귀여운데에"
이도 "에이~ 등장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치워"
캣프 "아 그른가? 그럼 나중에 내 손으로 직접 치워주겠어!"
뽀끔 "허! 나는 평범한 똥이 아냐."
리린 "오오오"
뽀끔 "나는 무려 절대 굳지 않는 응가라구!!"
리린 "우웩"
이도 (리린의 등을 토닥여준다)
"괜찮아?"
리린 "우웨엑 우웩"
러택 "오오오 대단한 똥이군"
뽀끔 "훗"
콰르릉--
갑자기 오클탐사대와 똔클, 악당들 그리고 응가 하나가 있는 건물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똔클 "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