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m 2 | Meskipun kita baru saja bertemu, maukah kamu berkencan denganku?

Cerita ketujuh puluh tujuh.






BGM:좋아서 그래-이지승







나의 물음에 지민씨는 알겠다 하였고,나는 바로 택시를 잡고 지민씨의 집앞으로 갔다.


도착하니 지민씨가 기다리고 있었고,나는 조심스레 지민씨에게 다가갔다.


_지민씨…


-지민:왔어요?


_네.

화…많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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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말했는데…화 안 났다고.


_그럼 왜 내 연락도 안보고,자꾸 나한테 차갑게 대해요?


-지민:….모르겠어요.여주씨 잘못이 아니란 걸 아는데…자꾸만 심술을 부리게 되요.이러면 안되는데…


_왜 자책을 하고 그래요.내 잘못인데…


-지민:미안해요 여주씨.내가…내가 여주씨를 너무 좋아해서그래요…내가 여주씨를 너무 좋아해서…좋아하는 만큼 불안해서…그래서 그랬어요.진짜 너무너무 미안해….


_미안해 하지 마요….그리고,나도 지민씨 많이많이 좋아해요.아니,사랑해.그리고내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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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나도 사랑해.


금방이라도 울것 같은 표정을 한 지민씨는 금장 웃음을 되찾았고,피식 웃으면서 사랑한다 말하며 나를 꽉 안아주었다.


_ㅎ아,나 숨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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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조금만 이러고 있자.너무 좋아서 그래.


_ㅎㅎ나도…나도 너무 좋다.







손팅해주세요!!!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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