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ara Bing][Saudara Kandung] Ah, anak itu yang hanya menjadi beban

photo"온천~ 온천~ "

"그렇게 좋아?.."

"응!"

"누난 귀찮은데.."

"자 누나도 얼른 짐싸세요오!"

"하아.. 알겠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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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국에게 등떠밀려 방으로 들어왔고, 캐리어에 짐을 꾸렸다.

"흐음.. 뭘 싸야되지.."

라고 생각할때 즈음 문이 열리고 지민이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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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뭐 챙길꺼야?"

"고민중"

"그럼 이거 챙겨가!!"

"왜?"
"그냥 이쁘잖아ㅎ"

"생각해볼께"

"응!!ㅎ"

지민은 옷을 하나 챙겨주고 나갔다.
그 옷은 누가봐도 커플룩인 옷이었다.

"푸흐.. 귀여운놈 챙겨야지.."

그때 문이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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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뭐 입을꺼야?"

입에 뭘 그리 잔뜩물고 오는지ㅎ

"왜ㅋㅋ"

"누나랑 똑같은거 입으려고 누나 이거입어"

"어?"

"어 라고한거다"

너무 당당한 나머지 당황해 수긍한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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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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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짐 다 챙겼지?"

"어"

석진이 애들이 짐을 뭐 챙겼는지 검사를 했고, 그때 내가 나왔다.

"누나 뭐뭐 챙겼어?"

"응?.. 뭐..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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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수상한데.. 봐바!!"

"아 야!!"

"어? 수영복인데.. 비키니라뇨"

"어? 저거 지민이 형이랑 똑같은 옷인데!"

"응?.."

"아냐 나 저옷 없어!! 어? 저건 태형이랑 같은.."

"아하하;;"

"누나 비키니 입게?"

"응 왜?"

"아무리 그래도,."

"누나 우리 남ㅈ.. 컼"

"닥쳐"

"어짜피 너네 나 여자로 안보잖아"

"그건 맞는ㄷ.. 컼"

"닥쳐"

"그럼 됬지 뭐 가자~"

그렇게 우린 여행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