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ARA] Aku bosan

[TALK] 나 심심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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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진짜 개귀엽다고 !!!!"




"아 토끼 내놔 우리 희윤이 보여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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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민윤기"



"왜?"



"이거 쓰고 애교 한 번만 부려주면 안되냐"



"미쳤어?"



"헐..지금 나보고 미쳤다고 한거야..?"



"아니 그게 아니라..!"



"됐어 난 남친한테도 미친년인가 보지 흥"



"아 왜 말을 또 그렇게 해..화풀어 응?"



"됐어 넌 가서 망개랑 놀아 "



"내가 여보 두고 어떻게 놀아.."



"됐거든요?"



"..이거 쓰고 애교 부려주면 화 풀거야?"



"어!!! 당연히 풀지!!"



"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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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웅..여쭈 누나 빨리 화 푸러!! 아님 융기도 삐질꼬야!"




"..시발"



"아 미친..!!!!!///////"



"오구 우리 융기 일로와 누나가 안아줄게"



"..진짜?"



"빨리와 지금 당장 안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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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포옥-


"아 진짜 이렇게 귀여운게 어디서 왔는지 몰라"



"아 맞다 나 오늘 농구 뛰는데"



"잘 뛰고 와 응원하고 있을게 "



"농구 잘 뛰면 찐하게 콜?"



"뭐래"



"아 왜!!!"



"지금 우리만 이러고 있거든? 빨리 가자"



"우씨..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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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학생 여러분 지금부터 농구 경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농구 경기를 뛰는 학생들은 농구장으로 
모여주시길 바랍니다."



"가연아 나 갔다올게 !!"



"응 꼭 이기고 와 !!"



"알겠다 이쁜아"



"조심해서 뛰고 알겠지?"



"아 맞다."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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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한 번 넣을 때 마다 뽀뽀 한 번씩 해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