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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진짜 개귀엽다고 !!!!"
"아 토끼 내놔 우리 희윤이 보여줘야 돼"

"미친놈"
"..민윤기"
"왜?"
"이거 쓰고 애교 한 번만 부려주면 안되냐"
"미쳤어?"
"헐..지금 나보고 미쳤다고 한거야..?"
"아니 그게 아니라..!"
"됐어 난 남친한테도 미친년인가 보지 흥"
"아 왜 말을 또 그렇게 해..화풀어 응?"
"됐어 넌 가서 망개랑 놀아 "
"내가 여보 두고 어떻게 놀아.."
"됐거든요?"
"..이거 쓰고 애교 부려주면 화 풀거야?"
"어!!! 당연히 풀지!!"
"아씨.."

"후웅..여쭈 누나 빨리 화 푸러!! 아님 융기도 삐질꼬야!"
"..시발"
"아 미친..!!!!!///////"
"오구 우리 융기 일로와 누나가 안아줄게"
"..진짜?"
"빨리와 지금 당장 안고 싶으니까"

"아싸-!!"
포옥-
"아 진짜 이렇게 귀여운게 어디서 왔는지 몰라"
"아 맞다 나 오늘 농구 뛰는데"
"잘 뛰고 와 응원하고 있을게 "
"농구 잘 뛰면 찐하게 콜?"
"뭐래"
"아 왜!!!"
"지금 우리만 이러고 있거든? 빨리 가자"
"우씨..짜증나.."

.......
"자 학생 여러분 지금부터 농구 경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농구 경기를 뛰는 학생들은 농구장으로
모여주시길 바랍니다."
"가연아 나 갔다올게 !!"
"응 꼭 이기고 와 !!"
"알겠다 이쁜아"
"조심해서 뛰고 알겠지?"
"아 맞다."
"??왜 "

"공 한 번 넣을 때 마다 뽀뽀 한 번씩 해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