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i ini pun, ruang komunikasi Saewookkang dipenuhi dengan energi.

너무 힘드네요...
잠도 못자서 피곤하고
시험은 3일 남아서 초조하고
공부를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서 불안하고
이 짓을 (대학 포함) 8년이나 더 해야 된다는 거에 두렵고
시험을 망쳤을 때 주변의 실망이 두렵고
....
벌써부터 지치네요
이상하게 눈물이 고여요...
시험, 이딴 게 뭐라고 살기 싫게 할까요?

지금까지 제가 이런 감정을 느낀다는 걸 인정하지 않았고외면하고 무시하며 웃어 넘겼는데 오늘은 못 하겠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주변의 사소한 행동, 말에도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짜증이 나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성적 1%도 아닌 게 이런 감정 느끼는 제가 초라해요.







이런 글 써서 죄송해요...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위로와 응원이 필요하나봐요...










시험 끝나고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시험 기간이라 많이 힘드실텐데 힘네세요!

(저도 고통을 이겨내고 있지 못해서
더 이상의 말을 할 자격이 못 되네요...)


잘 자요, 좋은 꿈 꾸고.
잘 때만큼은 걱정 없이 행복하길...










저번 엪소, 응원 감사합니다😊




(언제 삭제될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