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윤기 - 오늘은 그냥 호텔에서 자자
민윤기 - 새벽까지 돌아다니는 건 무리야
전정국 - 그래요
전정국 - 여주 씨도 괜찮죠 ?
여주는 고개를 끄덕였다
민윤기 - 너무 걱정하지 마
민윤기 - 석진이 형 별 일 없을 거야
이여주 - 네
민윤기 - 니가 우리랑 같이 잘 수는 없으니까 , 니 방은 따로 잡을게
민윤기 - 너도 그게 좋지 ?
이여주 - 그럼요
호텔을 예약한 뒤 , 윤기와 정국은 여주의 방까지 데려다 주었다
민윤기 - 잘 자라
전정국 - 우리 갈게요
이여주 - 네 , 윤기 씨랑 정국 씨도 잘 자요
민윤기 - 그래
민윤기 - 전정국 , 가자
쾅
여주는 큰 방에 혼자 남겨졌다
석진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지
너무 궁금했다
이여주 - 석진 오빠 보고 싶다
이여주 - 석진 오빠도 내 생각을 하려나 ?
그런 생각을 하다가 잠든 여주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