傲娇导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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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 돌아다니다 지친 윤기가 눈을 반 쯤 감고 말했다





민윤기 - 오늘은 그냥 호텔에서 자자

민윤기 - 새벽까지 돌아다니는 건 무리야

전정국 - 그래요

전정국 - 여주 씨도 괜찮죠 ?





여주는 고개를 끄덕였다





민윤기 - 너무 걱정하지 마

민윤기 - 석진이 형 별 일 없을 거야

이여주 - 네

민윤기 - 니가 우리랑 같이 잘 수는 없으니까 , 니 방은 따로 잡을게

민윤기 - 너도 그게 좋지 ?

이여주 - 그럼요





호텔을 예약한 뒤 , 윤기와 정국은 여주의 방까지 데려다 주었다





민윤기 - 잘 자라

전정국 - 우리 갈게요

이여주 - 네 , 윤기 씨랑 정국 씨도 잘 자요

민윤기 - 그래

민윤기 - 전정국 , 가자







여주는 큰 방에 혼자 남겨졌다

석진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지

너무 궁금했다





이여주 - 석진 오빠 보고 싶다

이여주 - 석진 오빠도 내 생각을 하려나 ?





그런 생각을 하다가 잠든 여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