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 yang harus aku percayai, sa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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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왔어,아가?"







'일단...참아야해...지금 잘못되면...
목숨이 위험해..김혜원'






"도련님..이러시면..안됩니다..."
"제발요..."








"음...니가 할 소린 아닌거 같은데."
"니 오빠들이..나한테 잘못했거든?"






"네?...오빠들이요?"

오빠의 얼굴을 자세히 봤고.

상태는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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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나는 상처를 참고는 굳어있는 우진오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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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숨죽이며 눈물을 흘리는 지훈오빠가 있었기에






"대체..오라버니들한테 무슨짓을 하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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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오라비가 무슨짓을 했는지.."

" 묻는게 첫번째 아닌가..?"





'사람이 저렇게 다쳤는데,조금의 미안함도 없는거야?'

'오빠가 우는데,가만히 보고 있다고?'





"어째서,구타하신겁니까?대체 왜 그러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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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라비가..."

"마음에 안들어서ㅎ"




하..마음에 안들어서?

'마음에 안들면 때려?울려?'

'기가막혀서...ㅋㅋㅋ'



"허...도대체 무슨짓을 했는데요?"

"당신한테 무엇을 잘못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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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당신?...니가 기어오르네?"

"고작 T가.나한테?"

"죽고싶나보지."







'망할...말이 헛나왔어!!...'

'엄청난...살기가..'







"도..도련님..!그게...말이 헛나와서...(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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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도련님!!!!제발...화를 거둬주세요..!!"



"닥쳐라."




"흐읍...흐으으..제발..."









(쾅!)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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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하시지.김태형?"

"충분히 화 풀었다고 생각하는데"






"니가 여기 왜 와.전정국."



"신경쓰이니까.니가 또 사람 죽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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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꺼.짜증나 뒤지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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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못끌거 같은데.ㅎ"

"이 아가씨 때문에."



"얘가 뭐라고,니 하인이라도 돼냐?"



"음...그건 아니지만,얘가 좀 재밌거든ㅎ"




"하아...씨 되는게 없어.나 간다,비켜"



"잘가~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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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괜찮아?"



"흡...네,감사합니다 도련님..."



"오..오빠아...흐으..!"



"오빠들 괜찮아,울지마.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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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됐어ㅎ그리고 김태형이랑,엮이지마."

"네 목숨이 달려있는 일이니까."




"그리고 박여주 너도.말조심해"




"네..!"



"그럼,나 간다."





"아,박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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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눈탱이 밤탱이 되지 말고 관리잘해."

"아마,또 마주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