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빛으로 내게 닿은 너는.눈 깜짝할 새에내게 사랑이라는 빛을청춘이라는 시간을 안겨주었지.그런 너를 멀리서 바라보다가어느날 느꼈어.끝도 없이 펼쳐진 빛과 시간을너에게 쏟고 싶다고.아마도 난 너에게 무한을 약속한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