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kul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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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에?


배진영
저녁먹었어요? 배고플텐데.. 밥먹고가요 곧 다들 올꺼고.. 성운형이랑 아는거같던데..

진영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니엘이 입을열었다.


강다니엘
아.. 네 좋아요.

집에들어오자마자 방문을열어보는 여주


여주
루다야.

그러자 포옥 안기는 루다.


여주
으아..야 나허리 끊어져.


여주
...울어?


여주
...루다야?


루다
아... 진짜...무섭고...미안해서


여주
뭐가미안해..


루다
난 할수있는게.. 집에서 기다리는것뿐이라는게 ..너무미안해....


여주
고개들어봐.

눈물을뚝뚝 흘리는 루다의 눈물을 딱아주는 여주

그리곤 양손으로 그볼을부여잡고 말한다.


여주
봐봐 나다친곳 하나도없다?


여주
내 일이야 내일 . 너가 할수있는건 없는게아니라 다치지 않고 안전한곳에서 기다려주는거.


여주
너가할일 다해줬는걸?


루다
그게 뭐야...

결국 엉엉울어댄다.


루다
무서웠어..

그런루다를 안아주며 토닥이는 여주


여주
어이구 목쉬겠다 쉬겠어.

그러면서 피식웃음이 새나온다.

어린나이에 충격적일만했고 그상황에 나를 두구간것이 마음에 꾀걸렸는지 .

어깨가 들썩이며 울어대는게 괸히 사람 고마운 마음이 들정도 .

내생각을해줬구나 나때문에 속상하기도 걱정하고 마음쓰여 답답했나보다.

그렇게 계속 우는 루다얼굴을보며 눈물을딱아주는 여주


여주
그만울자.. 목쉬겠다..,

그렇게 루다를 안정시킬쯤..


배진영
누나 요즘 어딜가나 드라마찍어?


강다니엘
... 나왔어.


여주
뭐래 배진영 .. 잰뭐야? 왜..?


배진영
아..밥먹고가라고했어. 다밥안먹었잖아. 루다는왜울어?

진영이 루다앞으로걸어 머리를 쓰다듬었고 조금진정이 된 루다가 울음을 멈춰내곤 여주를 더꽉 끌어안았다


여주
걱정되서 울었데 .. 밥이나 시켜먹자 뭐하긴 ..힘들고


배진영
...알았어


여주
팀장님 언제오려나..


윤지성
야 여주야!!

때마침 물주가 들어왔고..


강다니엘
...담임쌤?


윤지성
어? ..? 니엘이가 왜여깃어?


하성운
누구? 어? 왜여깃냐?


강다니엘
..아..


황민현
아 아까본 친구네?


배진영
내가 밥먹구가라했어.


윤지성
아.. 그래 밥먹자


여주
... 루다랑 난 일단씻고 나올께..아무거나시켜

그렇게 여주가 루다를 끌어 방으로 들어갔고.


하성운
야야 앉아 서있지말고


강다니엘
.. 어떻게 쌤도 경찰이예요?


윤지성
아..어..


강다니엘
와.. 그럼다.. 경찰인거죠?


이대휘
..응 근데 너 누나랑친해?


박지훈
그러게..여기까지온거보면..


박우진
야 아까보면모르냐? 누나좋아하는거 딱 티내드만.


옹성우
그러게.. 좋아하니?

성우가 조금진지하게 묻자 니엘이 고갤 끄덕였다.


강다니엘
지금 분위기가..좋아한다고 허락이라도 받아야 될것같은 분위기네요..?

그말에 성운이 푸하하 웃으며 니엘을보았다.


하성운
미안미안 워낙 친해서 그랬나보다.. 아근데 옹성우 표정봐 저정도면 거이 아버님아니냐?


윤지성
박우진도만만치않아.


박우진
제가뭘요.


박지훈
이눈빛 .


배진영
그래 그눈초리


이대휘
쏘아보고 있잖아.


이관린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