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ar saya yang tinggal serumah adalah seorang guru di sekolah kami.
어떤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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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ku Harian Orang Tua yang Sakit


별이의 일기

2020년 4월 13일 비옴

오늘 휘인이랑 결혼을 했다

결혼식

08:40 AM
따르르릉


정휘인
"아.. 몇시냐"


정휘인
(시계를 봄)


정휘인
"....."


정휘인
"아! 오늘 결혼식이다"


정휘인
"하 씨.. 늦었어"


정휘인
"아..빨리..빨리이...!"

준비 끝


정휘인
"후우...이제 가야겠다"

가

가는

가는중

09:05 AM

문별이
"아,씨 정휜 왜 이렇게 늦어"


문별이
"곧 시작인데"


정휘인
"후윽..흐으..세이프!.."


문별이
"야 뭐가 세잎이냐"


문별이
"겁나 느려터졌네"


정휘인
"아, 뭐 내가 늦을줄 알았나"


문별이
"야, 너 솔직히 오늘 결혼식인줄도 몰랐지"


정휘인
"ㅇ..야, 어떻게 알았냐?(당황)"


문별이
"내가 널 모르겠니, 이래뵈도 10년지긴데"


정휘인
"야 내가 너랑 10년지기냐?"


문별이
"ㅇㅇ 연애는 3년"


정휘인
"근데 이자식이 내가 누나거든"


문별이
"아 눼눼 누님"


정휘인
"이 샊히가.."

주례
"자 이제부터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주례
"신랑 문별이군 신부 정휘인만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까?"


문별이
"아ㄴ..네"


정휘인
(찌릿)

주례
"신부 정휘인양은 신랑 문별이만을 사랑하겠습니까?"


정휘인
"아ㄴ..네"


문별이
(허어)


정휘인
(저자식이)

주례
"그럼 둘의 키스로 결혼식을 끝내겠ㅅ.."


문휜
"아뇨!(동시에)"


문휜
"이 새ㄲ...아니 얘랑 키스 안해요"

주례
"ㅇ..아... 그럼 여기서 결혼식을 마치겠습니다"

주례
"결혼 축하드립니다(당황)"


문휜
"네ㅎ 감사합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


문별이
"아 씨 비 겁나 많이와"


정휘인
"응 그래(우산을 핌)"


문별이
"ㅈ..정휜"


정휘인
"왜"


문별이
"우산 좀 같이 쓰자"


정휘인
"내가 누나다(갈려고 함)"


문별이
"아.. 누나! 우산 같이 써요"


정휘인
"그래 일로 와"


문별이
"네에"


안혜진
"야, 정휜"


안혜진
이름 : 안혜진/나이 : 26살/정휘인의 절친/용선의 이모(?)/문별이의 친누나/걸크/은근 츤데레, 다정(?)/feat.곱창의 신


정휘인
"어 안혲 왔네"


문별이
"누나 안녕"


안혜진
"ㅎㅇ"


안혜진
"내가 특별히 너네 결혼식이라서 왔다 쨔샤"


문별이
"뻥치고 있네"


정휘인
"결혼식때 주는 밥먹으러 왔으면서"


문휜
"특히 곱창"


안혜진
"ㅇ..야 내가 그정도로 양아치는 아니거든(찔림)"


문휜
"뭐래"


문휜
"얼른 밥 먹고 가"


안혜진
"빠2 잘가게"

슈웅(?)


정휘인
"우와..사라졌어"


문별이
"순간이동.."


정휘인
"야 우린 동거하는데 가서 신혼여행 어디갈지 정하자"


문별이
"콜"

별이의 일기 느낀점

오늘 정휜이랑 키스할뻔 했다

기분이 존나 더러웠다

그래도 우산을 씌워준걸 보니 좀착한것 같기도

나랑 정휜이랑 어떻게 사겼는지 궁금하다

문별이의 일기 끝

*주의 이 둘은 웬수사이 아님 연인 이제 부부사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