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만드는 잘생긴 오빠
3화:드디어 알게된 그의 진심


엄마 나 잘먹구 있어요..장학금도 받고있구..

학비요?힘들면 휴학하다가 다시 낼께요..


주연
뭐.뭐지 누가 전화 하는거지??


주연
후 침착하자 서주연..여긴 대학교 기숙사고 난 민윤기라는 선배랑 동거해..


주연
그리고 윤기선배는 늦게까지 곡작업을..


주연
잠깐..그런데 왜 말을 하지?


주연
혹시....


주연
ㄷ도둑?


윤기
네 엄마..아 후배랑 같이 동거해요..


윤기
네네.엄..서주연일껄요?


윤기
장가요?갑자기 장가는 뭐에요??


윤기
엄마 나 28살 이에요..


윤기
아직 결혼할 나이 멀었어요.


주연
(혹시...?윤기선배 어머님인가??)


윤기
갑자기 그형 이야기를...하 알겠어요.35살안에 결혼할께요.끊을께요.엄마.


윤기
하..서주연걔가 날 좋아해야 연애나 결혼을 하지...


주연
(ㅁ뭐야?ㄴ나를 ㅈ좋아해??)


혜정(친구)
아니 야 그러니까 윤기선배가 너를??


주연
어어 나를..


혜정(친구)
에이 설마..


혜정(친구)
윤기선배가 여자를 몇번사겨봤어도 다 맘에 안들었눈데..


주연
????뭐야 이미 사겨봤어?


혜정(친구)
야 윤기선배 2학년때 좋아하던 선배분들이 아마도 20명은 넘을껄?


주연
에이 설마


혜정(친구)
야 우리 대학교카페에서 공개고백게시물에 다 고백받는 사람이 윤기선배야.어?


주연
그럼...윤기선배가 마음에 드는 분을 찾을때 까ㅈ...


혜정(친구)
야 윤기선배가 여자를 좋아하는거 이번이 처음이거든?


혜정(친구)
근데 윤기선배진짜 사람 잘 고르셨다..


혜정(친구)
너 처럼 예쁘고 집안좋고..착하고..공부잘하는 여자는 드물잖아...


주연
그렇긴 하지..


윤기
.....(조용히 주연옆자리 착석)


주연
어 선ㅂ..


혜정(친구)
(야 윤기선배는 시크하거나 좀..츤데레 이런 성격을 좋아한다구!!)


주연
(알겠으니까 니 학과 가보시지?)


혜정(친구)
(네네 간다가.그럼 점심시간에 보자!)


주연
(시크하게 손흔들)


윤기
(아니 무슨얘는 어제까지만 해도 친절했는데 갑자기 180도 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