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ara teman dan kekasih

Yungi kesakita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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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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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지금 시간이.. 새벽 3시네..

아미

!

의자에 앉아서 자고 있던 아미는 윤기가 침대에서 일어나자 벌떡 일어났다

아미

아직 3신데.. 좀 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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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다리에서 피나잖아

아미

그건 내가 약 바르면 되는데..

윤기는 약을 찾아와서 상처를 치료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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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치지 마

아미

으응..

아미는 침대에 걸터 앉아 있고 윤기는 그 옆에 앉아 아미에게 기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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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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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남자친구 생기니까 좋아?

아미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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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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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뺏기는 기분들어서

아미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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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야.. 내가 한 말 잊어버려..

아미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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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잘건데.. 너도 집 가서 자..

아미

너 자는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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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가도 되는데...

윤기는 피곤한지 금방잠이 들고 아미는 계속 바라보고 있다

아미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나도 모르겠다

아미는 집에 가야하는데 쉽게 발이 떼어지지 않았다

아미

진짜 가야되는데...

아미

걱정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