朋友與愛人之間

우화연
2017.12.18瀏覽數 596


민윤기
으음..


민윤기
지금 시간이.. 새벽 3시네..

아미
!

의자에 앉아서 자고 있던 아미는 윤기가 침대에서 일어나자 벌떡 일어났다

아미
아직 3신데.. 좀 더 자..


민윤기
너 다리에서 피나잖아

아미
그건 내가 약 바르면 되는데..

윤기는 약을 찾아와서 상처를 치료해주었다


민윤기
다치지 마

아미
으응..

아미는 침대에 걸터 앉아 있고 윤기는 그 옆에 앉아 아미에게 기댄다


민윤기
아미야..


민윤기
남자친구 생기니까 좋아?

아미
응..


민윤기
난 싫은데..


민윤기
너 뺏기는 기분들어서

아미
응?


민윤기
아니야.. 내가 한 말 잊어버려..

아미
으응..


민윤기
나 잘건데.. 너도 집 가서 자..

아미
너 자는거 보고


민윤기
가도 되는데...

윤기는 피곤한지 금방잠이 들고 아미는 계속 바라보고 있다

아미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나도 모르겠다

아미는 집에 가야하는데 쉽게 발이 떼어지지 않았다

아미
진짜 가야되는데...

아미
걱정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