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awal ° PENGAWAS
#19 - Mengapa saya cemas?



그는 내 어깨를 계속해서 부드럽게 감싸왔고 ,

나에게 눈짓을 보냈다 .



박지민
누구냐니까 _ ㅎ


강여주
...ㅇ..아 ,


강여주
말 할 가치 없는 ..그런 애야 . 무시해 ..ㅎ


으아..속 시원해 ㅎ



박지민
그래 ? 그럼 시간 끌 필요 없겠네 .


계수환
ㅇ...야 ! 강여ㅈ...


그는 계수환의 말을 본체도 하지 않고 엘레베이터 문의 닫힘 버튼을 꾹 . 눌렀다 .


그렇게 내 시야에서는 계수환이 완전히 차단됐다.





호텔 10층 복도 _


음...뭐라고 말을 꺼내야해...?

진짜 진짜... 어색한데 진짜진짜 고마운 건 뭐라고 표현을 해야해 ....



강여주
저기.... 박ㅈ...


박지민
전남친인걸 진작에 나는 왜 몰랐을까요 .


그가 말함과 동시에 싸-한 기류가 맴도는 건 기분탓일까.

..추워진 것 같아



강여주
....그게...그러니까...,


박지민
당분간 강여주씨 폰 압수 .


강여주
....뭐?


강여주
ㅇ..야..!


강여주
그건... 좀 심했다.



강여주
너가 내 경호원으로써 내 지인들이 누군지 안 가르쳐준건 미안한ㄷ....


박지민
미안하면 폰 압수한 걸 벌로 쳐요 .


강여주
....

할 말이 없어





박지민
그럼 , 쉬어요 .

뭐야 , 진짜 그냥 저렇게 간다고...?


강여주
ㅇ..아니이....


강여주
박지민...!!!

그는 눈 깜짝할 새에 자기 룸으로 들어가버렸다.


쾅-]


굳게 닫혀버린 그의 방의 문에 ,

나는 문을 두드렸다.


강여주
아아..제발...!



강여주
아니이... 폰은 줘야지... 인간적으로오...


강여주
나 진짜 여기서 버틴다?!


강여주
너 나올 때까지 ?!


....치 , 제대로 마음 상했구나 ?





강여주
후우...


강여주
진짜 저 고집불통 ... 어후 ...


강여주
왜 내 전남친에 쟤가 저렇게 예민하게 구는데?!



강여주
딱 ! 자기 선만 지켜서 나 경호해주면 되는 걸...


강여주
진짜 왜 저래...


한번만 더 가볼까 ?

열어주지않을까 .




슬금슬금-]


똑똑-]


강여주
저기... 박지민...!


강여주
박지민....?


강여주
박지민 ....!


강여주
아니...


뭐야 , 안 열어준다 이거지 ?


나도 포기야 , 포기 .




강여주
...치사해 , 진짜.


강여주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저렇게 삐진대...?




그렇게 침대에 앉아서 아무생각없이 ,

한 곳만을 응시하다가 ...


오후 10시가 다 되어가자 , 잘 준비를 하던 난데....


띵동-]

똑똑-]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쾅쾅쾅-]


강여주
!!..깜짝아 ,



강여주
누구길래 지금 이 시간에 왔지 ...


나는 문으로 다가가 ,

문을 엶과 동시에 -


철컥-]



탁-]



강여주
...? 박지민 ?


강여주
야 , 너 ...!



강여주
내가 여태까지 문 열어달랬을땐 언제고...!!!


강여주
이제와서 나한ㅌ....



박지민
아까 그 쓰레기 안 왔어 ?!...

그러고보니까 ...

애가 땀을 흘리고 있네...



강여주
뭐야 ..., 갑자기 계수환은 왜...


강여주
너... 운동했어 ? 땀은 왜 흘리고 ?



박지민
...쓰레기 안 왔냐고..., 여기에...!!!


뭐야 , 왜 갑자기 화를 내고 난리야 ...


강여주
안 왔어...


강여주
근데 너가 갑자기 화를 왜 내....



강여주
으응? 말을 좀 해봐 .



포옥-]


강여주
!....


한순간이었다 .

그가 문을 완전히 열고 안으로 들어와서 나를 안은게.



강여주
어음....이것 좀 놓고 ...

내가 그의 팔을 떼어내려 하자 ,

그는 놓아주지 않았다 .



박지민
나 왜 이렇게 ....



박지민
강여주씨가 다칠까봐 불안할까 ....



악몽이라도 꾼 걸까 ,

왜 갑자기 이러는 거야 .



그건 둘째치고 ,

내 심장소리가 너한텐 안 들렸으면 좋겠다.


+ 에필로그



아까 전 , 여주가 지민이 룸 밖에서 문을 열어달라고 애원할 때 ]



" 아니이... 폰은 줘야지... 인간적으로오... "


" 나 여기서 버틴다 ?! "




박지민
피식-]


지민이는 입꼬리를 올린 채 ,

침대에 누워서 피곤하다는 듯 눈을 감았다.


박지민
언제까지 저러나 보자.ㅎ





• • •


그리고 깜빡 잠에 든 지민이는 ,


무언가 불편한 꿈을 꾸었고 _

그로 인해 , 벌떡 깨버렸다 .



박지민
하아....하...


띠링-]


띵-]


눈을 뜸과 동시에 ,

여주의 폰에서 울려대는 알람소리에 -

지민이는 여주 폰을 확인했다 .


<쓰레기> 로부터 온 문자 3통 .


쓰레기 - 강여주 ,

쓰레기 - 너 1004호지 ?

쓰레기 - 지금 올라갈테니까 당장 문 열어.



문자가 온 지 1분 정도가 지나가고 있었기에 ,

벌써 여주가 계수환을 만났을까... 걱정이었던 지민이는-

악몽으로 인해 흘린 땀을 신경쓸 겨를 없이 ,


여주의 방으로 간 것이었다 .





+ 업로드 늦어서 미안해요오😭

+ 설날 연휴 마지막날 ... ! 잘 보내고 계신가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