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tes 2] Hari ini cerah.

Dalam pikiran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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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내가 좋아하는 지훈이의 옆에는 분명히 오늘 아침에 꾼 꿈에서 나온 그 애와 정말로 똑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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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꼭 지금의 이 시나리오는 내가 꾼 그 꿈의 내용와 같은 전개로 흐르는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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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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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왜 이런 일을 겪어야만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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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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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지훈이의 곁으로 뛰어가서 그 애와 무슨 사인지 물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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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이일을 모른 척하고 성우에게로 가는 것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