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tes] Hamster setengah manusia, setengah binatang Sunyeong
Episode 36 Angin

캐럿멜로디
2018.04.14Dilihat 1065

여주
괜찮아졌어?


순영
응....

여주
왜 그래?

순영이가 아직도 여주를 안은체 말했다.


순영
그...오늘 온 여자애..

여주
응

여주는 순영이가 불안해하니까 중간중간에 대답도 해주었다.


순영
그 전학생 내가 ..예전에 잡혀있었던 약물공장 사장 딸...이야..

여주
뭐?!


순영
그러니까....네가 내 옆에 있어야되..

여주
..알았어.

***

여주
순영아~~오랜만이네....?


순영
.......

여주
...말 걸지마.

나바람
..뭐?

여주
하지마.

나바람
하지말라고..? 아~너 그거모르지? 쟤가 한..음... 예전에 우리 공장에서 자기 동..

여주
아, 씨발 작작하라고!

여주가 순영이의 아픈 곳을 아무렇지않게 말하는게 안 그래도 짜증났는데 순영이의 동생얘기에 여주는 뚜껑이 열렸다.

나바람
뭐..뭐라고?

여주
씨발, 그만하라고.

나바람
...풉...그러지 뭐..


수정
....얘들아!!

매점갔다온 수정이가 밝게 여주를 불렀지만 분위기가 안 좋은걸 알았는지 바로 조용히 했다.

여주
순영아 우리 이번 교시 째자.


순영
그래..

***


순영
미안해..

여주
뭐가? 넌 잘못한거없어.


순영
고마워...

여주
당연한거야..


순영
이렇게 해주는 것도 ...그래서..매일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