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sai] Ini pertama kalinya aku memelihara rubah.
거창왕자뷔
1.8M 18.3K
Jimin
Dari pacar ke pacar



박지민
뭐?


민윤기
얘가 할게 많아서 말이야


민윤기
모르는것 같아서 알려주는데 여주가 지금 대기업 사장이거든


민윤기
근데 미루던 일들을 오늘 안에 다 해야하는데 얘가 너랑 이런 쓸데없는 시간 보내면 얘는 며칠동안 일만 해야해


박지민
대기업 사장 잡고 있어서 미안한데 나랑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는게 아니라 쓸데있는 시간 보내는거야.


박지민
뭐 알지도 못하면서 아가리 나불대는건 6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구나


선여주
ㅇ,야;; 왜그래 너희..

기 싸움 시작!! )


민윤기
니들 감정엔 관심 없고 당연히 관심이 없으니까 아는게 없겠지?


민윤기
니랑 이딴 대화 하다가 얘네 회사 망하면 얘 회사 다니는 직원들 싹다 그지 되는데


민윤기
니가 다 책임 질수 있냐?


민윤기
책임질 수 있으면 시간 줄게.


민윤기
공평하지? 내가 주는게 있으면 너한테 오는게 있어야 하니까


박지민
닥쳐라


박지민
6년만에 만났는데 이런 얘기도 못하ㄴ...


민윤기
6년만에 만난 전여친이랑 뭔 할 얘기가 필요해?


민윤기
그냥 인사만 하고 갈것이지


박지민
뭐? 야 너 진ㅉ..


선여주
아 진짜!!!


선여주
버럭 ) 니네 둘 다 그만 안해!?


박지민
......


민윤기
.......


선여주
얘들아 내가 지금은 회사에 들어가봐야 해서 말이야..


선여주
회사 일 끝나면 연락할게


사나
ㅇ,어..그래..;;


정예린
꼭 연락행~~😘


선여주
ㅋㅋㅋㅋㅋ웅~


박지민
.......


선여주
지민이를 보며 ) ...다음에 볼 수 있게 되면 또 보자..


박지민
........


선여주
윤기를 본 후 ) 너 따라와

여주는 윤기와 뒤를 돌아 다른 길로 갔고 그 모습을 지민이는 뒤에서 지켜볼수 밖에 없었다.


선여주
야..! 넌 도대체 왜 하필 이 타이밍에 온거야아..!!!

여주의 말에 윤기는 아무말 없이 여주의 어깨에 어깨동무 하듯 팔을 올렸다.


선여주
ㅇ,야 뭐하는거야..!


민윤기
뭘 뭐해


민윤기
너 박지민 잊을거라며 잊었다며


민윤기
근데 무슨 박지민 보자마자 눈이 지진 난것처럼 흔들려


선여주
ㅁ,뭐..? 너 설마 나 지켜봤어..?


민윤기
너가 박지민이랑 눈 마주치는 장면부터 다 봤는데?


민윤기
너 두고 그냥 갈까 했지


선여주
아니 미친놈아 그럼 그냥 갔어야지!!


민윤기
니 나 좋아한다며


선여주
뭐?


민윤기
예전에 비행기에서 너 나한테 좋아한다고 말했잖아 귀에다 대고


선여주
아니 그게 몇년전인데ㅡㅡ


선여주
가만...넌 그건 또 언제부터..


선여주
분명 너 자는거 확인했는데..


민윤기
내가 원레 연기를 좀 잘하자나~~


민윤기
근데 나 좋아하는 감정은 지금은 없어?


선여주
어ㅡㅡ


선여주
내가 널 남자로 본 감정은 딱 세달이였어.


선여주
그리고 그 이유도...너가 지민이와 비슷한 점들이 꽤 보이기 시작해서 그런거였어.


박지민
........

지민이는 친근하게 여주에게 다가가며 여주랑 티격태격하는 둘을 보며 속에서 많은 감정이 느꼈고 그중에서 화를 가장 많이 느꼈다.


민윤기
와~ 아주 슬프네에~?


선여주
됐거든?ㅡㅡ


선여주
여태까지 지민이 잊은척 한거야


선여주
난...난 단한번도 지민이 잊은적 없어..


선여주
하루도 빠짐없이 지민이 생각했고 잠시 쉴 때도 지민이 생각만 했어.


선여주
6년간..지민이 잊은적 내 목슴걸고 단 한번도 없어.


선여주
그러니까 앞으로 내가 지민이한테 다시 다가가려고 할때 나타나지 마.


선여주
6년전 너 때문에 내 인생을 잃었어.


선여주
이번에는..6년전처럼 내 친구랑 내 남자..잃지 않을거야. 다시 도로 되찾을거야.


선여주
그러니까 내가 지민이랑 있을 때 나타나지 말고 우연히 봐도 모른척 지나가. 내가 이렇게 힘들게 산 거 다 너 때문인거 너도 알잖아.


선여주
지금부터 난..지민이에게 무조건 직진할 생각이야. 지민이만 보고 갈거야. 이 악물고 성공해서 한국 왔으니까...



탄이탄쓰 (작가)
“윤기씌 포기하시랍니다”



탄이탄쓰 (작가)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갠적으로 작가인 저도 지민ㅍ..크큼..”



탄이탄쓰 (작가)
“둘이 사귈지 아닐지는 시크릿이에영ㅎㅎ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탄이탄쓰 (작가)
“댓글에 축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