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mat tinggal, semoga kita tidak bertemu l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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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16)

"그 사람은 나에게 경찰이라며 나랑 여주를 돌봐주다고 했어.."

회상

??

"얘야,난 너가 사람을 죽이는걸 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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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14살)

"..그래서 날 가둘건가요?.."

??

"아니. 너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서"

??

"나랑 같이 살지 않을래?"

더이상 의지할곳이 없었던 나는,

그 남자를 따라가기로 했어

??

"내 소개를 할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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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민윤기야 형이라 하든 아저씨라 하든 마음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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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14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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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자. 네 소개를 해줄래? 뒤에 엎고 있는 꼬마 아가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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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14살)

"저는..최승철 14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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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14살)

"얘는..제 여동생 최여주 13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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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14살밖에 안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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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14살)

"..네.."

아저씨는 내 나이를 알자, 놀라더니 이상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기 시작했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어린데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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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14살)

"??"

최여주(13살)

"으..오..빠?"

민윤기 image

민윤기

"어? 깼네?"

최여주(13살)

"오빠 여기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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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14살)

"아..여기 이 아저씨 집이래"

최여주(13살)

"웅? 어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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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14살)

"오빠 옆에 있는 이 아저씨.."

민윤기 image

민윤기

"(씨익-"

최여주(13살)

"오빠..왜 그래..아무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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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14살)

"뭐?.."

그때 옆에 있던 아저씨가 나에게 모르는척 하라고 했지. 난 당황한 나머지 대답을 해버렸고, 그 아저씨는 얼굴을 찌푸렸어

최여주(13살)

"오빠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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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14살)

"..응 헛것이 보였나봐"

그렇게,나는 여주와 단둘이 생활했고, 아저씨가 주신 돈으로 생활했어. 어느날..

11:30 PM

민윤기 image

민윤기

"승철아. 잠깐 나올래?"

최승철(14살) image

최승철(14살)

"네."

아저씬 늦은 밤에 나를 불렀고, 내가 해야할게 있다고 했어

민윤기 image

민윤기

"내가 너한테만 보인다는건 알지?"

최승철(14살) image

최승철(14살)

"네"

민윤기 image

민윤기

"내가 경찰인데, 사람을 죽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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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14살)

"..그렇군요 제가 죽이면 된다는거죠?"

민윤기 image

민윤기

"부탁할게.."

그렇게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나는 100명의 사람을 죽었고, 아저씨는 나와 여주에게 많은 돈을 주고 떠났어

그후로 이렇게 학교를 다니다가 너희를 만난거야..

권순영(16) image

권순영(16)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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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16)

"쨌든 그래서, 조직 만들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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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16)

"만들어야지. 그나저나..너희야 말로 어떻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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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16)

"음..우리는 생활비가 부족해서 도박이나 내기를 해오며 살았어. 어쩔수 없잖아? 어린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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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16)

"조직 만들자. 지금 바로"

몇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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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16)

"우리 기지 좀 간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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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15)

"내 취향저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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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15)

"오아..신기해"

그때

??

"승철이 결국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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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16)

"형. 몇년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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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2년? 그정도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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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15)

"뭐야..형 누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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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16)

"어?..너희 윤기형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