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sai] Teman saudar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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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Eun Sang
AKHIR BAHAGIA



주시윤
야 너네 좀 조용히 좀 해


김여주
하 빡치네 너는 뭐 볼 때마다 시비냐?


강민희
하 끔찍하네 너네 그만 좀 싸워 질린단 말야


차준호
김여주 싸울 거면 다른애랑 ㄱㄱ


김여주
왜 너 나랑 맞짱깔래?


차준호
아...아뇹..!


김우석
그만 싸워라 좀 주시윤 말투 고치고 김여주도 말투 고쳐


이은상
여주야 그냥 앉아 무시해 너가 부러워서 그래


주시윤
저런 년이 뭐가 부러워 ㅋㅋ 꼬리치는데?


김우석
야 주시윤, 너 말이 좀 심하다?


주시윤
쌤은 그만 좀 하세요. 김여주 보호자도 아니고,,,


김여주
니 보호자면 어떡할래?


주시윤
말이 되는 소릴 해 ㅋㅋ

그 때 종이치고 김요한 들어왔다.


김요한
배고파 밥 먹으러 가ㅈ,, 아니 또 분위기 왜 이래 야 김여주 너 내가 학교 생활 잘하랬지?!


김우석
저거저거 아주 마음에 안 들어 김요한


김요한
어엇 ㅎ 뭐야 쌤도 있었네 쌤 하이욤 ㅎㅎ!!


김여주
김요한 닥쳐 봐, 너 체육쌤이 내 보호자면 어떻게 할거냐고, 너 그 말 보장할 수 있어?


주시윤
ㅋㅋ 쌤 아니잖아요, 쌤이 무슨 김여주 보호자에요


김우석
맞는데?

남자 애들
뭐?! / 말이 안 됨 ㅋㅋ / 쌤 거짓말 치지 마요!

여자애들
출생의 비밀!? / 그럼 요한 선배도 체육쌤이란 가족이란 거잖아! / 거짓말!!


김우석
맞다고 쟤 김여주 나랑 같이 산다고,


김요한
????? 쌤!!! 잠시만 잠시만 Wait for me


김우석
되지도 않는 영어 쓰지말고


윤지성
?? 여기 반 왜 이렇게 시끄러워 다들 밥 안 먹어??


차준호
쌤도 알고 계셨어요!?

처준호는 김우석과 김여주를 가르키며 눈치를 주었다.


윤지성
(끄떡) 그러니깐 밥 먹어

하고 선생님께서 가셨다


김여주
내가 멋있게 밝힐려고 했는데ㅠ


김우석
웃기고 있네 밥이나 처먹으러 가라


김요한
쌤! 아니,, 밝혀진 김에 형!! 같이 밥먹어요 ㅋ!!

하고 요한이와 우석이는 밥을 먹으러 나갔다.


강민희
와우 언블리버블!


이은상
영어도 못하면서 조용히 해


강민희
칫이네


주시윤
야 니 체육쌤이랑 가족관계라도 나대지마 ㅋㅋ 꼴사나워 ㄹㅇ


김여주
내가 언제 나댔는뎅? 웅웅? 언제 나댔냐구우~~


주시윤
짜증나 ㅋㅋ 야 나가자

하고 주시윤은 자기 친구들과 나갔다.


김여주
헝 입맛 다 떨어졌어,, 힝


이은상
(귀여워) 매점이나 가자 너가 좋아하는 딸기우유 사줄게


김여주
허억!? 내가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고 가장 ❤❤


강민희
쟤네 뭐야? 안 사귄담서


차준호
ㅇㅇ 20000원 너한테 주게생김


강민희
헝 개꿀 ㅎㅎ 빨리 사귀어라 ㅋㅋ

여주와 은상이는 매점으로 갔다.


김여주
끄아앙!! 맛난 거 많아 역시 서울 학교는 다르니깐!!


이은상
ㅎㅎ 아 맞다 부산에 살다가 왔지 기다려봐 딸기우유 가져올게


김여주
으응! 고마워!

하고 은상이는 음료 코너 쪽으로 갔다.


이은상
흐음, 아 여기 있네!

은상이가 딸기 우유를 잡으려던 순간 다른 손과 겹쳐졌다.


이은상
아 죄송ㅎ,,

은상이는 당황한 얼굴로 딸기우유만 가져갔다

???: 뭐야 ㅋ 이은상이 여기 학교였네 ㅎ?


이은상
여주야 나왔어! 먹을 거 골랐어?


김여주
으응! 근데 나 막 사줘도 돼?


이은상
으응 (작게) 난 너 먹는 것만 봐도 좋은데


김여주
응? 뭐라고?


이은상
으응? 아니야! 계산하자!

그렇게 둘은 계산하고 갔다.

다음 장면 부턴 심한 욕설이 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둘은 매점을 갔다왔고 여주는 딸기우유를 빨대로 먹고 있었다.


이은상
맛있어?


김여주
ㅎㅎ 응!!


차준호
야야 이은상 눈에서 꿀 떨어진다~


이은상
좀 옆에서 깝치지마 싸우고 싶어?


강민희
이은상 예민해졌어 ㅠ 안 그러더니!


이은상
너도 깝치지마

그 때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수여진
여기가 이은상 있는 반이냐?


강민희
? 님 누구세요


차준호
누군데 저희 은상이 찾으세요?


이은상
,,


수여진
ㅋㅋ 야 거기 너 이은상인 거 아니깐 따라와라


강민희
어어 잠시만 잠시만 뭔데 우리 은상이 데려가세요?


수여진
쌉치고 나와 ㅋㅋ 처맞기 싫으면 (은상이 귀에다가 대고) 니 안 나오면 주위 사람들 건들거야 ㅋㅋ 아 재밌겠네


이은상
알았어 가 씨발련아

하고 여진이와 은상이는 나갔다.


차준호
저거 뭔일,,, 은상이가 욕하는 거 처음 봐


수여진
음 ㅎ 이은상 많이 컸네 ㅎ?


이은상
미안한데 니 그 개같은 얼굴 꼴 보기도 싫은데?


수여진
응 ㅋㅋ 빌빌 기어 올라?

하며 은상이의 뺨을 툭툭 쳤다.


이은상
내가 니 노예라도 된 줄 알아?


수여진
ㅋㅋ 맞잖아 옛날에 은상이는 그랬는데 아니야?


이은상
내 이름 함부로 부르지마 더러우니깐


수여진
어디 한번 반항해보던가

하며 여진이는 은상이 입에 입을 마췄다.


이은상
흡,,! 뭐하는거야!!

하며 여진이를 뒤로 밀쳐냈다


수여진
어이고 힘도 세지고? 근데 넌 아직 내 밑인 걸?

라고 말하니 뒤에 여진이가 부른 떼거리들이 은상이를 포위하고 무릎을 꿇게 했다.


이은상
하 씨발,, 적당히 해라


수여진
말이 되는 소릴 해 ㅎㅎ 그냥 넌 내 밑에서 노예나 돼ㅋㅋ

하며 은상이에게 다시 입을 마췄다.


이은상
으읍,,! 읍,,,!!

은상이는 피하고 싶었지만 여진이의 떼거리들 때문에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이은상
으읍,,! 숨,,! 허억,,,


수여진
봐 ㅋㅋ 넌 아직 내 밑이라고 알겠냐?


이은상
지랄,,하지마,,,

짝!

여진이는 은상이의 뺨을 때렸고, 부어 올랐다.


수여진
말 이쁘게 해 노예새끼야 ㅎ


이은상
,,, 내가 왜? 이 더러운 년아!

퍽!

이번에는 여진이가 발로 은상이의 명치를 쳤다


이은상
컥,,! 하윽,,,


수여진
그래 넌 내 밑에서 신음이나 흘리라고, 야 너네 짜증나니깐 얘 때려

그렇게 말했고, 떼거리들은 은상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이은상
하윽,, 윽!! 악,,!


수여진
지금 널 도와줄 사람은 없어 ㅎ, 종이 쳤는데 누가 와?


이은상
하아,, 윽,,


수여진
이제 그만 때려, 맞아야 할 날이 많을거야 ㅎ

하며 여진이와 떼거리들은 내려갔다.


이은상
하,,, 인생 개같네,, 지옥이네,,

하며 은상이도 몸을 털고 내려갔다. 하지만 몸엔 상처가 가득했고, 입 주위에 상처가 많았다.

은상이가 보건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보건 선생님
누구ㄴ,, 은상아! 뭘 이렇게 많이 다쳤어!


이은상
그냥 계단에서 굴렀어요.


보건 선생님
아이거 조심 좀 하지,, 근데 이렇게 상처가 많아?

하며 보건 선생님께서 밴드를 하나싹 붙혀주셨다.


보건 선생님
근데 은상아, 내가 보기엔 계단 구른 상처는 아니고, 누구한테 맞았니?

은상이는 대답이 없었다,


보건 선생님
누구한테 맞았니?


이은상
그건, 말할 수 없어요.


보건 선생님
흠,, 알겠다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나 말해.


이은상
발목도 좀 아픈데 붕대 감아 주실 수 있나요?


보건 선생님
그래.

그렇게 붕대를 감았다.


이은상
감사해요,


보건 선생님
그래 힘들 땐 꼭 말하고


이은상
네 안녕히 계세요.

하곤 보건실을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