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 mulai hari ini kamu milikku

(Musim 2) Episode 107: Kondisi Fisik Tokoh Utama Wanita

그렇게 행복하고 뜨거웠던(?) 신혼여행이 끝나고...

이 둘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민여주

"하아...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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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기야, 피곤해?"

민여주

"응, 요즘따라 피곤하고 그냥 기운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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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디 아픈건 아니지?"

민여주

"아픈건 아닌데..."

그때 딱맞쳐 점심시간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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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기야, 뭐 먹고 싶어?"

민여주

"딱히 먹고 싶은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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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네가 좋아하는 짜장면 먹으러 갈까?"

민여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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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기 짜장면 두그릇만 주세요"

여전히 기운이 없는 여주에 정국이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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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기야"

민여주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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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정말 어디 아픈건 아니야?"

민여주

"안 아픈데...왜 이렇게 기운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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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안되겠다. 짜장면 먹고 병원 갔다오자"

민여주

"난 괜찮아. 뭘 병원까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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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쓰읍...! 말들어"

민여주

"알았어..."

짜장면이 나오고...

정국이가 여주의 짜장면을 비벼서 준다.

민여주

"고마워"

그렇게 먹으려는 순간.

민여주

"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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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괜찮아?!"

민여주

"우웁..."

이둘은 급하게 병원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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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의사 선생님, 우리 여주한테 무슨 이상이 있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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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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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구역질을 하는건데요?"

의사

"워이워이, 남편분 진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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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 제 아내가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도 모르는데. 제가 진정하게 생겼어요?"

민여주

"정국아... 나 괜찮을거야"

의사

"남편분이 정말 좋으신 분이네요. 아내분은 아무 이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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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근데 왜 구역질을 하는거죠?"

의사선생님은 의미를 모를 미소를 짓으면서 말했다.

의사

"축하드립니다 두분, 임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