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naksir seseorang
(36)

바구즈
2019.07.01Dilihat 220

ㅈ...잠깐!


하성운
뭐야...?


박여주
하아..하아..하성운...


하성운
...헛것이 다 보이네..ㅎ


하성운
나 진짜로 갈때 됬나보다


박여주
아니야...헛것 아니야..그니깐..제발..제발..


박여주
날 떠나지마


하성운
....?!


하성운
여주...야?


하성운
방금 뭐라고 했어? 내가 잘못들은거지?


박여주
흐끕..흐으..너가..너가 좋다고!


박여주
끄흡..너가 날 배신때리고..흡..다른여자 만나도..난 너가 좋다고...


박여주
근데...근데...

포옥


하성운
여주야..울지마..응?


박여주
(성운이를 밀쳐내며)근데..난 너랑 다시 만나면 안되..


박여주
성우..성우는 어떻해? 나 도와주려고 자기 목숨도 아끼지 않고 그랬는데...


박여주
너랑 더시 만나면...끕..성우는 어떻해?


하성운
...여주야


박여주
우리..우리 그냥 친한 친구로 지내면 않될까....?


박여주
친한친구...친한친구로만 지내자..응?


하성운
...


하성운
알겠어..


박여주
끄흡...고마워..


다음 날 학교


옹성우
여주야 좋은 아침!!


박여주
아...응..성우야 안녕?


옹성우
(여주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왜그래..무슨 일 있어?


박여주
아무것도 아니야...


박여주
(박여주..제발 정신차려...


박여주
(너 남친은 성우야..하성운이 아닌

수 업 중


박여주
멍--


옹성우
(멍 때리고 있눈 여주를 본다)


옹성우
(ㅎ..여주 너무 귀엽..


옹성우
(...성운이를 보고...있네?


옹성우
(...그래 아직 잊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


옹성우
(내가..내가 기다려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