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terus melihat hanya dirimu
Episode 22) Pilihan


...(침묵)


박지훈
하... 이거 어떻게 된거냐...


박지훈
하여주 니가 이런거야?

여주
...


박지훈
야(여자애들 손목을 잡고)


박지훈
가자

여자애들
(ㅋ 걸려들었네)

여자애들
(순진한 지훈씌-ㅋㅋㅋㅋ 어서 날 데리고 가ㅋㅋ 하여주년 비참하게 만들어버려ㅋㅋ)

여자애들
흐...흑... 지훈아... 근데 어디가는 고야...?흐훌쩍...

여주
(설마 나 버릴려고...?)

여주
(아니야...

여주
(아니야... 아닐거야... 지훈이는..)


박지훈
어딜 가긴


박지훈
너 데리고


박지훈
보건실 가야지

여주
(진짜 실망이다...

여주
박지훈...)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기 시작했다

지훈이 앞에서는 울고 싶지 않았지만

비참해질대로 비참해진 나의 눈물은

종 잡을 수 없이...

툭...

드라마에서나 보던 장면

'설마 저럴까...ㅋㅋ'했던 난데

지금... 무슨 느낌인지 깨달았다

순간 몇초만에 스친 많은 생각

이제 끝이구나...

생각하던 찰나


박지훈
그럴 줄 알았냐?ㅋ

여자애들
ㅇ..응? 무슨 소리야... 나 아퍼어ㅓ...훌쩍


박지훈
눈물 쥐어짜내지 마, 이


박지훈
피도 눈물도 없는 것들아


박지훈
너네는 보건실은 개뿔


박지훈
감옥에 ㅊ넣으러 간다 ㅆㄴ들아

여자애들
아나 she바... 이거 놔


박지훈
싫은데?ㅋ

여자애들
이거 노라고오오!!


박지훈
그래, 3초줄테니깐


박지훈
그래, 3초줄테니깐 꺼.


박지훈
그래, 3초줄테니깐 꺼.져.


박지훈
아ㅋ 그리고 증거물은 내가 다 들고 있으니까


박지훈
신고할 생각은 꿈에도 하지마ㅋㅋ

여자애들
씨... 야 가자

다 감

여주
(풀썩) 흐으...흐윽..흑..


박지훈
여주야...

여주
나능.,나능ㅠㅠ

여주
나능ㅠ 니가 나 버리고 쟤네 데꼬가는 줄알고...ㅠㅠㅠ


박지훈
에구...난 저런 더러운 ㄴ들은 안 믿어...

여주
뿌에에에엥ㅠㅠㅠ


박지훈
그니깐...


박지훈
그니깐... 뚝!

여주
훌쩍...뚜우욱...


박지훈
에구 잘 한당


박지훈
일단 어디로 가자!

여주
웅...

여주
훌쩍.,


박지훈
괜찮아?

여주
응...나능 괜차는데...


박지훈
웅

여주
내가...내가...

여주
내가 데이트하자고 해놓고.,ㅠㅠ

여주
괜히 걔네 따라가서ㅠ


박지훈
괜찮아~

여주
그..그래두...


박지훈
너 자꾸 그러면..?

3

2

1

.

..

...

...쪽♥

여주
....?!////

여주
뭐하는 거야아...////


박지훈
음~ 내가 그랬지~


박지훈
자꾸 그러면?

여주
웅...


박지훈
이제 나랑 있을때 자꾸 그러면~

여주
/////


박지훈
뽀뽀한당

여주
(무슨 그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여주
아..알았어...



박지훈
ㅎㅎ 그럼 계속 놀자!

여주
그러며는... 우리 집 가서 치킨 시켜먹을까?


박지훈
그래 죠아♥♥

모두
자까야


☆수딩자까☆
으응...? 왜?

모두
(당연한 듯) 스킵~


☆수딩자까☆
아니 내맘대로 하겠다는데 뭔 말이 그렇게 많ㅇ...

모두
쓰읍-! 말이 많다! 얼른 스킵~


☆수딩자까☆
아 뉘에뉘에-


☆수딩자까☆
자~ 자까의 힘으로


☆수딩자까☆
스킵!!!

모두
ㄱㅅㄱㅅ


☆수딩자까☆
그럼 자까는 짜져있겠슴다

(치킨 이미 도착)


박지훈
옴뇸뇸

여주
얌...냠냠

여주
긍데 지후나


박지훈
웅?(오물오물)

여주
...약속해

여주
평생 내곁에만 있겠다고


박지훈
알았어(삼키고 없음ㅋㅋㅋ)

그렇게 우리 둘은

서로 의심하기 없다며

약속했고

치킨을 미친듯이 먹었...아니지

미친듯이 흡입했다

(거의 다 지훈이가ㅋㅋ)


☆수딩자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