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 menyukai tutor saya.

02: Aku akan mati saat sampai di rumah hari 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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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한 솔

“저...저기 뿌야... 나 잠깐만 밖에 나갔다가 와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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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 관

“ㅎㅎ 또 왜?..”

승관의 말 한마디로 집안이 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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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한 솔

“그냥 바람쐬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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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 관

“ㅎ 그래. 오늘은 기분 잡치니까 1시간만 나갔다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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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 관

“0.1초라도 늦으면..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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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한 솔

“네! 진짜 금방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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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한 솔

‘오랜만에 나오니까 형이랑 놀아야지!ㅎㅎ’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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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순 영

“한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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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한 솔

“으악! 귀 아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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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순 영

“미아뉴.. 근데 되게 오랜만에 나왔네!! 진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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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한 솔

“그러게요ㅎ”

지금 이순간.... 뿌!!!!!!!!는 무엇을!!! 하고있까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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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 관

“하...울 소리는 뭐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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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 관

“아! 위치추적하면 되고, 미행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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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 관

“나 완젼 천재잖아!!!...아니 였잖아..”

결국 미행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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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한 솔

“앟ㅎㅎ 형- 어쭤궈 저쩌궈 쌸랴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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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순 영

“쌰르르루루르ㅡ어흥!난 호랭이의 쉬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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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 관

‘? 순영이 형 아니야? 설마,,, 바람인거야?...오늘 집에 들어오기만 해...디져쓰..’

안타깝게도, 한솔이와 순영이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