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Membuat Perjanjian dengan Iblis. Musim 2 Selesai
06. Aku membuat perjanjian dengan iblis.


06. 나는 악마와 계약하였습니다.

( 공부를 잘하는 친구 역할은 사실 윤기였습니다... )


여주하
" 뭐 드실거에요? "


전정국
" 넌? "


여주하
" 에이,,, 제가 먼저 물어봤고, 그리고 정국씨가 사시는거잖아요! "


전정국
" 그럼, 너가 좋아하는 걸로 먹을게. 답이 됐지? "


여주하
" 할말이 없는듯이 - )) ... "


전정국
" 턱을 괴어 지긋이 바라보며 - )) 넌 뭐 좋아하는데. "


여주하
" 큼큼 - )) ///... 저는,,, 그냥 따듯한 잔치국수로 할게요!... "


전정국
" 끄덕이며 - )) 그래, 이모! 여기 잔치국수 두개요!... "

_ 저멀리서 서빙중인 가게 주인은 알겠다며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였고, 정국은 자연스레 여주의 앞에 휴지를 깔고 수저를 놓고 물티슈와 물을 놔주었고, 곧이어 자신의 앞에도 똑같이 가지런히 정리하였다.


여주하
" 뭐야, 이런 식당은 자주 왔나봐요? "


전정국
" 왜 그렇게 생각해? "


여주하
" 지금 내 앞에 이런 거 놔주는서 보면, 밖에서 자주 먹은 것 같아서요. "


전정국
" 피식 - )) 누구랑 먹은지 궁금한거야, 아니면 습관인지 궁금한거야. "


여주하
" 음~ 후자요, 두번째 이유요. "


전정국
" 난 해명하고 싶으니까, 첫째 여자랑은 온 적 없어. 둘째, 맞아. 습관이야. "


여주하
" 뭐야, 첫째 말을 별로 안 듣고싶었는데. "


전정국
" 그냥,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


전정국
" 불만있으면, 계약 파기할까? "


여주하
" 아,아뇨!... 내 인생이 걸렸고 이제 막 공부도 시작했는데... 어떻게 끊어요. "


전정국
" 피식 - )) 나한테 단단히 빠졌네. "


여주하
" 그 쪽한테 빠진게 아니라, 당신의 능력이 마음에 든거겠죠. "


전정국
" 그 말이 그 말이잖아. 나를 좋아하긴 한다는거잖아? "


여주하
" 완전 다르죠, 진짜... 자꾸 그러면 공부할때 문 잠굴거에요. "


전정국
" 문 잠구면, 비상키로 열거고 그것도 안되면 힘으로 부술거야. "


여주하
" ... 자랑이네요, 자랑이야. "


전정국
" 피식 - )) 그런가? "

' 주문하신 음식 나왔습니다. '


전정국
" 감사합니다, 먹어. "


여주하
" 네,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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