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 diintimidasi oleh para pengintimidasi sejak hari pertama sekolah.

2.

“자 얘들아 오늘은 전학생이 왔다,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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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안녕..! 난 김여주라고해, 잘부탁해..!ㅎ

반 애들

여자다!! / 와아아 이쁘다!! / 존예! / 내 옆자리로 와라!!

“음.. 그럼 여주는 저기 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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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ㄴ..

여주는 그 자리를 보는 순간 느꼈다.

아 망했다.

왜냐고?

그 자리는 지민이 옆자리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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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망했다)

여주는 그래도 선생님께서 앉으라한 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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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어? 야 너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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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하하.. ㅇ..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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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ㅋ 미안하면 다야? 액정 깨졌는데, 내 핸드폰 어떡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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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미안.. 진짜 미안해.. (울먹)

그러자 앞자리인 태형이가 뒤를 돌아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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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야 그냥 한번 봐줘라, 애 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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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봐주긴 뭘봐줘, 그래서 내 핸드폰 어떡할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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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어어.. 그러니까..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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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 대가 뭐 치를까 고민할 시간에 내가 대가 치르는거 정하는게 더 빠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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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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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대가는 뭘로 치를지는 그냥 다음에 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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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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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에휴.. 미친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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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암튼 그렇게 알아라, 안한다해도 시킬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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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어..응..

그렇게 얼떨결에 제안을 받아드린(?) 여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