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Đây là lần đầu tiên tôi nuôi cáo.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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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Tôi bị bắt nạt ngay từ ngày đầu tiên đi học.


“자 얘들아 오늘은 전학생이 왔다, 들어와”


김여주
ㅇ..안녕..! 난 김여주라고해, 잘부탁해..!ㅎ

반 애들
여자다!! / 와아아 이쁘다!! / 존예! / 내 옆자리로 와라!!

“음.. 그럼 여주는 저기 앉을까?”


김여주
ㄴ..

여주는 그 자리를 보는 순간 느꼈다.

아 망했다.

왜냐고?

그 자리는 지민이 옆자리였거든,


김여주
(...망했다)

여주는 그래도 선생님께서 앉으라한 자리에 앉았다.


박지민
? 어? 야 너 아침에..


김여주
아하하.. ㅇ..안녕..


박지민
야ㅋ 미안하면 다야? 액정 깨졌는데, 내 핸드폰 어떡할거냐?


김여주
미안.. 진짜 미안해.. (울먹)

그러자 앞자리인 태형이가 뒤를 돌아서 말했다.


김태형
야 그냥 한번 봐줘라, 애 울겠네


박지민
봐주긴 뭘봐줘, 그래서 내 핸드폰 어떡할거냐고


김여주
ㅇ..어어.. 그러니까.. 그게..


박지민
야 대가 뭐 치를까 고민할 시간에 내가 대가 치르는거 정하는게 더 빠르겠네..


김여주
ㅇ..어..?


박지민
대가는 뭘로 치를지는 그냥 다음에 정해라


김여주
.....응


김태형
에휴.. 미친놈이네..


박지민
암튼 그렇게 알아라, 안한다해도 시킬거니까


김여주
ㅇ..어..응..

그렇게 얼떨결에 제안을 받아드린(?) 여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