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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주말_

당일 주말

당일 주말_

김여주
“ 애들 다 온건가? 몇 몇 안 온거 같은데 “


윤정한
“ 덜렁이들, 누가 안 온거야 “


권순영
“ 덜렁이 등장이요-☆ “


문준휘
“ 덜렁이2도 등장-☆ “


이지훈
“ 에효, 자랑이다 “


김서은
“ 그럼 이제 다 온거지? 그럼 렛츠 꼬우 “





김여주
헤벌쭉_ “ 헤헿 도착이다 “


최승철
귀엽네_ “ 여주 뭐 탈꺼야? “

김여주
“ 그러게.. 롤러코스터 탈래! “


최승철
“ 롤러코스터..? 여주 무서운거 잘타? “

김여주
“ 응! “


최승철
“ 그래.. 타, 타자…! “


권순영
“ 뭐야 최승철 무서운거 못타? “


이지훈
“ 그럼 김여주 나랑 콜? “


최승철
“ 아냐, 나 탈 수 있어. 같이 타자 여주야 “


이지훈
“ … “


이지훈
“ 그래, 재밌게 타다 와 “


윤정한
“ 그럼 이제 서로 원하는거 타니까 우린 바이킹 갔다 올게 “


김서은
“ 얼른 가자, 무조건 맨 끝에 타야해 “




롤러코스터를 탄 후_


최승철
“ 우와.. 죽을거 같애… “

김여주
“ 괜찮아? 잘 못타면 아까 지훈이랑 타도 됬었는데… 너무 무리한거 아니야? “


최승철
“ 짝녀랑 같이 타게 놔둘 순 없어서.. ㅎ “

김여주
“ 그런사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

김여주
“ 우리 그럼 이제 쉴 겸 추러스나 먹을까? “


최승철
“ 좋아ㅎ “


??
“ 뭐야, 이게 누구야 “


최승철
“ 말도 걸지말고 네 갈 길 가지? “


김제니
“ 이제 너가 알던 김제니 아니거든, 선 좀 그만 그어 “


김제니
“ 그리고 수학여행으로 오다가 마주쳤는데 뭐 어떡해 “

김여주
“ 그래도 너랑 말 썩고 싶진 않으니까 걍 좀 사라져 줄래? “


김제니
“ 뭐야, 결국 너희 둘이 이루어 졌구나ㅋ “


김제니
“ 최승철 그렇게 난 별로였냐, 여튼 김여주 최승철 잘 부탁한다 “


최승철
“ 네가 뭔데 부탁이야 “


김제니
“ 인사도 못하고 간만에 만났는데 이렇게 쌀쌀하게 구냐, 뭐 내 잘못이 있었으니까. 그래도 반가웠다, 최승철 “


김여주
“ 저거 컨셉이야, 진짜 반성한거야.. “


최승철
“ 몰라, 신경쓰지 말자. 이제 볼 사이도 아닌데 “

김여주
“ 응, 저기 추러스 나왔다! 어서 먹자 “


최승철
“ 그래ㅎ “



이찬
“ 어, 뭐야. 너희도 추러스 먹으로 온거? “

김여주
“ 응, 이미 시켜서 먹고 있는데 “


서명호
“ 뭐야, 우리가 한 발 늦었다 “


김민규
“ 배고파, 얼른 시키자 “


이석민
“ 추러스 13개 주세요 “


김서은
“ 와, 맛있겠다 “


문준휘
“ 근데 13개 시키면 좀 걸릴려나 “


홍지수
“ 그러지 않겠냐ㅋ “


부승관
“ 그럼 우리 반은 기구 줄 대기하고 반은 추러스 가지고 올래? “


최한솔
“ 오 좋은데, 그럼 난 추러스 가지고 갈게 “


윤정한
“ 그럼 난 기구 줄 기다린다 “


최승철
“ 와오, 각자 흩어지는 단합력 무슨 일이야ㅋ “

김여주
“ 그러게ㅋㅋ , 우리도 이제 슬슬 놀이기구 타러 가자 “


이찬
“ 야, 커플들 사이에 끼여서 미안한데 나도 좀 데리고 가 “

김여주
“ 싫 “


최승철
“ 어 “


이찬
“ 치사한 놈.. 그래 모솔은 간다 “



어느 새 밤은 깊어가고 놀이공원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최한솔
“ 이제 막판인데, 관람차 타고 가자 “


전원우
“ 그래, 우리 15명이니까 3명씩 찢어져서 타면 되겠네 “


부승관
“ 그럼 찢어지는건 그냥 지금 줄 순서대로 타고 가자 “


김서은
“ 마지막이라 아쉽네.. “


권순영
“ 그래도 재밌게 놀았으면 됬지 “


김서은
“ 이제 내일이면 학교 가야해.. 슬퍼 “


윤정한
“ 에효.. 그거 때문에 그러냐 “


이찬
“ 얼마나 슬픈 일인데, 공부는 음 아냐아냐 “


부승관
“ 그러니까 너가 수능을 잘 못칠거 같다, 이 말이야 “


이찬
“ 수능은 한 참 남았거든 “


이지훈
“ 말은 그만하고 이제 우리 차례다, 얼른 타자 “


이석민
호다닥_ “ 아싸, 내가 1빠 “


홍지수
“ 조심해라 다칠라 임마 “


이석민
“ 걱정을 해주는거야 뭐야 “


김여주
“ 우와, 이제 우리 차례다ㅎ “


최승철
“ 발 안 끼이게 조심해서 타고 “


이지훈
“ 뭐야, 내 차례네. 커플 곁에 잠시 끼겠습니다 “

김여주
“ 얼른 들어와, 문 닫힐라 “


김여주
“ 와.. 경치봐, 너무 예쁘다 “


이지훈
“ 그러네, 예쁘네 “


최승철
“ …ㅎ “

김여주
“ 이제 내려야한다, 내리자 “


윤정한
“ 다들 오늘 재밌게 놀았지? “


서명호
“ 그럼 “


부승관
“ 이제 어서 집 가자 “


최승철
“ 여주야, 집 델다 줄게. “

김여주
“ 고마워 “


문준휘
“ 야, 서명호 빨리 가자 “


서명호
“ ㅇㅋ “


김서은
“ 쭈 내일 봐, 잘가 “

김여주
“ 응, 으니도 잘 들어가 “




* 밤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김여주
“ 오늘 재밌었다, 그치? ㅎ “


최승철
“ 응, 재밌었어 ㅡㅎ “

김여주
“ 오늘은 늦었으니까 이까지만 데려다 줘도 괜찮아, 너도 얼른 들어가봐 “


최승철
“ 그래도 밤이니까 위험하니까 정 그러면 전화하면서 가자 “

김여주
“ 그래, 얼른 들어가 “


최승철
“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