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akan berada di ujung gang itu.

Bab 1) Tidak Tahu Apa-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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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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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택시가 멈춰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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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안에서 한 여자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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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긴 생머리에 하늘색 셔츠와 대조되는 하얀색 스키니진을 입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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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봐도 흔한 여대생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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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젠장...내 택시비...아빠는 왜이리 먼곳으로 집을 계약해 놓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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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팬픽의 여주인 시월은 잔뜩 투덜거리며 골목길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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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빠가 적어준 주소만 적힌 종이 쪼가리를 열심히 보던 시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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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곧 어느 집앞에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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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이곳인가...내가 살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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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은 앞으로 살집을 올려다보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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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내가 혼자 잘 지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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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겉은 괜찮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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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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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단 속이지 라며 침을 한번 꿀꺽 삼킨 시월은 현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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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깨끗한 내부에 시월은 긴장을 멈추고 만족한듯 흝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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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다행이도 집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 집도 아직 정리 안되어 있었으면....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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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은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집구경을 서서히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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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을 둘러보던 시월은 갑자기 걸음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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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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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아침일찍 나갔다가 저녁 늦게 들어오면 안 마주치겠지.... 김이월 이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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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은 자신의 친구인 이월을 떠올리여 이를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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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신을 귀찮게 구는 이월을 피해 자취를 결심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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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떠올리자 이를 살벌하게 갈던 시월은 소파에 앉아 주위를 둘러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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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멍을 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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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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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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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은 갑자기 들리는 띵동 소리에 놀라 멍때리는것을 멈추고 현관문을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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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엥....올사람이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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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은 의아하게 생각하며 문을 덜컥 열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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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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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뭐야...왜 아무도 없어...?어떤 색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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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현관문 옆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와 화내던것을 멈추고 옆을 본 시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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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헐....왠 수사슴 같이 생긴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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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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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수사슴 같이 생긴 존잘남 한분이 코를 잡고 인상을 찡그리고 넘어져 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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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은 멍하니 그 존잘남을 쳐다보다가 그의 신음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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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된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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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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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힘으로 문을 열어버린 시월탓에 신음소리의 주인공인 수사슴의 코에 정통 박치기를 해버린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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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파악에 완료한 시월은 그제서야 당황한 얼굴로 그에게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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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흐업!!!....어떡해..!!!!...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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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 큰듯 일어날 힘도 없어보였다.

???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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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비틀거리며 일어나는 존잘남 모습에 더욱 미안해지는 시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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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게한 죄책감에 시월은 고개를 푹 숙이려다 문득 존잘남의 용건이 무엇인지 궁금해져 다시 존잘남을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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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저기 그래서 여기는 무슨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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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은 코를 문지르다가 시월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어 시월과 눈을 마주치며 입을 열었다.

???

혹시 여기 이사오셨어요? 처음 뵙는 분이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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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의 질문에 그의 얼굴에 시선이 팔려있던 시월이 조금 늦게 답했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네...오늘 이사왔는데....무슨일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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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말에 존잘남은 그런 시월의 얼굴을 뜷어져라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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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존잘남 덕분에 시월의 심장은 거의 샌드백을 겁나게 치던 자신 처럼 팡팡 뛰기 시작했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아니 무슨 사람이 저렇게 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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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시월을 쳐다보던 존잘남이 입을 열었다.

???

혹시 아이돌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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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는 존잘남의 질문에 잠시 당황하던 시월이 말했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아니요...설마요...저는 그냥 평범한 대학생일 뿐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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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대답에 존잘남은 놀란듯이 시월을 쳐다보며 말했다.

???

학생이시라구요...?? 그러면...저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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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듯이 자신을 쳐다보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냐는 존잘남의 말에 시월은 조금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아니 초면인데 이게 무슨...평범한 사람 처음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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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은 살짝 기분나쁜 표정으로 존잘남에게 물었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누구신데요..?? 이웃분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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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르겠다는 시월에 말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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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은 살짝 허탈한듯한 웃음을 흘리며 시월에게 말했다.

???

저 아이돌이에요. 그것도 좀 유명한데...정말 모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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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자신에 대해 물어오는 존잘남에 결국 시월은 다운해버린 기분으로 존잘남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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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누구신데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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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질문에 벙쪄있던 존잘남은 곧바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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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방탄소년단 이라는 그룹에 맏형이며 이름은 김석진 이라고 합니다. 예명은 진이고요.....정말 모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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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이 자신을 진심을 담아 소개하자 시월은 생각에 잠겼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그게 누구야..아이돌 하게 생긴 얼굴이긴 하네...유명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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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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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은 지독한 넌씨눈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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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끝낸 시월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한채 석진을 바라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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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월

사실 아이돌에 관심이 없어서 그러는데 모르겠네요. 용건이 이것이라면 그만 가주시겠어요? 제가 좀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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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목소리로 집으로 들어가려는 시월을 보고 벙쪄있던 석진은 정신차리고는 다급히 시월을 붙잡았다.

김석진 image

김석진

저기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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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은 자신의 손목의 온기가 있음에 의아하게 손목을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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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손목에 석진의 큰손이 단단하게 잡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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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에 시월은 당황반 어이없음 반으로 석진을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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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은 자신의 섣부른 행동에 당황한듯 시월의 손목을 다급히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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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