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akan sangat mencintaimu.
Episode 61 ° Sang pahlawan wanita batuk



철컥-]


탁 , 탁 -]

철컥 , 철컥 -]



김서우
모야아.. 안 열리녜 ?


김서우
압빠 - 움마 -!! 안에 이써요오 ?!


김서우
문이 안 열려어ㅓㅓ!!


김서우
괜챠나 , 움마 압빠아 ?


김서우
안에 무승 일 업써요오 ?!



_방문에 귀를 바짝 가져다대는 서우.


김서우
모야...안 들려...


총총총-]

_아무일 아니라는 듯 소파에 가서 앉는 서우.



김서우
언젠가느은 나오게찌이 -





_침대 위에서 입을 맞추고 있던 둘 .

_서우의 목소리에 태형이로부터 멀어지는 여주다.



정여주
...서우...앞에 있는 것 같은데...?

_여주 위에 올라타있던 태형이가 문 쪽을 한 번 보더니,



김태형
이제 소리 안 들려.


_말을 내뱉는다.


정여주
...ㅇ..어ㅓ.....


정여주
그러니까......




김태형
그만할까 ?


그렇게 풀린 눈으로 말하면....

진짜 내가 뭐라고 말해야돼....

온갖 뇌를 총동원해봐도 ...모르겠다고....



정여주
.....ㅇ...ㅇ..어음....

_얼굴이 발그레해진 여주가 말을 얼버무린다.


쪽-]


_여주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춘 태형이가 여주의 위에서 내려왔다.



김태형
미안 , 내가 잠깐 제정신이 아니었나봐.

_자신도 당황했는지 ,

_여주로부터 등을 돌려 침대에 앉는 태형.


_누워있던 여주 또한 침대에 앉는다.



정여주
미안할게 뭐가 있어요 _

_여주는 뒤에서 태형이를 안아주었다.



김태형
....나한테 자꾸 그러지마 ,


김태형
나 제어 못 하는 사람이야 .


정여주
피식-]...




정여주
나갈까요 ? 배 안 고파요 ?ㅎ


김태형
....고파_ㅎ



철컥-]



김서우
어?! 드뎌 나왔땨


정여주
ㅎ 서우 잠 안들고 있었네 -


정여주
서우 배 안고파 ?

_여주는 서우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김서우
쪼끄음...배고파아..ㅎ



김서우
긍데 써우 먹꼬 시픈 거 생겨써요...


정여주
먹고 싶은 거 ?


정여주
뭔데 ?


_뒤이어 나온 태형이까지 서우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김서우
치킹 먹꾸 시퍼


정여주
치킨?ㅎ

_서우는 TV를 가리켰다.

_마침 광고에 치킨 광고가 나오고 있었던 걸.



정여주
저거 먹고 싶어?


김서우
끄덕끄덕-]


정여주
알았어 , 그럼 오늘 서우 먹고 싶은 거 먹자 ㅎ


김서우
오예에 !


_소파에 놓여져있는 폰을 가지고선 , 배달앱으로 치킨을 시키는 여주.

_태형이는 아무 말 없이 여주의 옆에 앉는다.




정여주
엣취 -!


정여주
콜록콜록 -]



김서우
우잉..?


김서우
움마 감기 걸려써-?

_입을 가리고 기침을 하는 여주에 , 놀라서 여주를 바라보는 서우다.




김태형
피식 -]

_무언갈 안다는 듯 웃음을 짓는 태형.



김서우
압빠는 움마가 아픙데 왜 우서어 -!


김태형
응?ㅎ


김태형
서우 엄마가 너무 귀여워서 .



+ 서우 빼고 다 안다는 여주가 기침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