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juga akan pergi ke klub hari 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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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어느날(가을)

우리는 사귄지 어느덧 105일째


여주
-오늘 내 집 올꺼야???


지민
-응


여주
아...방 치워야 하나...몰라 걍 냅둬

띵동...


여주
네!!!


지민
나 왔어!!!


여주
오냐 나 잠깐 마트 갔다올께


지민
나두 갈래!!!


여주
안돼...


지민
힝....


여주
간다

여주가 가고


지민
.....음...방에나 가볼까???


지민
여주 방엔 뭐가 있을라나..

벌컼


지민
!!!!!!!


지민
이게 뭐야!!


수면제...



지민
커터칼



지민
어??쪽지....뭐지...

(내가 사랑하는 지민이에게... 지민아 먼저 떠나서 미안해..내가 너가 우리 집에 오기 하루전에 이렇게 자살한건...너가 내가 죽은것을 알아줄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야...부탁하나 해도 될까?. 우리 아빠한테 가서 딸이 아빠 따라 갔다고 전해줘 이제

아빠랑 같이.....같이....흑...왜 눈물이 나오냨ㅋ이제 딸이랑 그렇게 원하던 놀이동산 갈 수 있다고...그날 내가 아빠 말 무시안 하고 그냥 놀이공원 갔으면.....그랬으면 ...이 지경 까지는 안 왔을텐데. 그래도 너 지민이는 내가 죽어서도

내꺼인거 잊지마 ㅎㅎ 너 많이 보고 싶을꺼야.... 너 여친 여주가..


지민
....

띡


여주
지민아!!!


지민
이여주 이거 뭐야


여주
.....어??


지민
...도데체 너 과거에 뭐가 있었던거야...


지민
아니 손목 줘봐

여주의 손목에는 보기 흉할 정도의 많은 상처가 나있다..


여주
...ㅎㅎ 사람이란게 쉽게 안 죽더라....


지민
...너 죽으면 나는...


여주
오잉??


지민
힝....


여주
뚝...


지민
으에유ㅠㅠㅠㅠㅠ


여주
...


지민
모르겄고 니 과거나 말해봐

스토리 상으로 이번 편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