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 tidak mungkin terjadi, denganmu [sepanjang tahun] [kecil]

아버지의 부름을 들었는데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부엌으로 향했다.

컵에 물을 따라 마시고는 거실을 지나쳐 다시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였는데.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가 입을 열었다.

새어머니

" 승관아, 아버지가 부르셨는데 대답은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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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당신이 무슨 상관인데요. "

새어머니

" ..승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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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내 이름 부르지마요. 역겨우니까. "

아버지

" 부 승관, 너 엄마한테 그게 무슨 말 버릇이야. "

아버지

" 내가 너 그렇게 키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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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저를 꼭 아버지가 키우신 것처럼 이야기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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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정작 자기는 한 거 하나도 없으면서. "

아버지

" 뭐? "

아버지

" 내가 여태까지 너 먹여주고 키워주고 다 했어. "

아버지

" 내 덕분에 지금 너 회사에서 인정받고 부회장 자리에 앉은 거야. "

아버지

" 근데 뭐? 해준게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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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아버지가 먹여주고 키워준게 아니라, 어머니가 먹여주고 키워주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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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저 아줌마 말고, 제 진짜 엄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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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그리고 아버지 덕분에 제가 회사에서 인정 받는다는 건 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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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아직도 회사에서 무슨 소문이 돌고 있는지 모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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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회사 직원들이 아버지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시겠냐구요. "

아버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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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전혀 모르겠다는 표정이시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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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그래서 아버지가 저한테 밀리신 거예요, 이제야 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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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M그룹 회장님 앞에서 그렇게 아부 떠시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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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결국에는 저한테 밀리셨네요? "

아버지

" 부 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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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다 맞는 말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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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안 그래요? "

내가 말을 끝내자 아버지께서는 나는 죽일 듯이 노려봄과 동시에 내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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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이제 예전처럼 당신 손에서 놀아나ㄴ.. "

짜악 -

왼쪽 뺨에서는 얼얼함이 느껴졌고 그와 동시에 내 고개는 오른쪽으로 돌아갔다.

아버지

" 내가 너 그렇게 가르쳤어? "

아버지

" 넌 그냥 내 밑에서 내가 시키는 일만 하면 되는 거야. "

아버지

" 그게 널 위해서도, 이 집안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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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하..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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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그냥 당신은 그저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나를 이용하는 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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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다시는 당신한테 이용 당하지 않을 거야. "

쾅 -

나는 그대로 집에서 나와버렸다.

아무것도 들고 나오지 않은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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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더럽게 아프네. "

아까 맞았던 왼쪽 뺨이 바깥의 차가운 바람과 계속해서 맞닿아 따끔따끔하게 아픈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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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막상 나오긴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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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어디 가지.. "

그렇게 혼자 길가에서 방황을 하고 있던 도중.

건너편 도로에서 익숙한 실루엣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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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저 사람은.. "

밖이 많이 어두워 그 사람의 얼굴이나 차림새는 제대로 보이지 않았지만 실루엣 하나로 누군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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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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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어..?! "

그 사람을 부르려고 하였지만 그 사람은 자신의 차를 타고는 유유히 이 자리를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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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하아.. 이거 오늘 풀리는 일이 없네.. "

그렇게 몇 분을 또 길거리에서 방황을 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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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 "

어떤 익숙한 차 한 대가 내 옆에서 멈춰 섰다.

내가 그 차를 뚫어져라 쳐다보자 창문이 천천히 내려가더니 그 안에는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

" 부회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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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어, 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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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최 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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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승철

" 부회장님 이 시간에 그 차림으로 어디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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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그러는 최 비서는 어디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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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승철

" 저는 부회장님 댁 가고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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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우리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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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승철

" 네, 회장님께서 중요한 자료를 두고 가셔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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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승철

" 안 불편하시면 제가 집까지 태워다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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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아니야, 조심해서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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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승철

" 부회장님 집 안 가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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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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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아 최 비서, 나 부탁 하나만 하자. "

1659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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